그리고 국문이랑 문창이 똑같은 곳이라고 지껄이는 뇌가 신박한 녀석이 하나 있던데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놈들이야 수업 커리큘럼 자체가 완전 다르구만
두군데 수업 다들어봐서 느낀 점은 국문은 이미 뭔가를 이뤄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학과고 문창은 동시대 쪽에 중점을 두면서 \"감상\"을 하는 학과야.
댓글 29
이언 매큐언 뿐이랴? 크리에이티브 라이팅은 리터러쳐랑 별개의 위상이 있는거야 전세계적으로. 문창과가 문제가 아니라 문단의 문제고, 볼줄모르는 개눈새끼나 헛소리하는 개혀들이 멋모르고 아무소리나 씨부리는거지
00(211.36)2014-07-02 11:53:00
하지만 한국 문창새끼들 태반은 지능딸리는 저학력 삼류대새끼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해 ^^
00(211.36)2014-07-02 11:53:00
근데 검색해보니까 영문학 학사로 나오는데?네 말대로라면 전혀 다른 학과일텐데 왜 저렇게 표기되는 걸까 애초에 국내 문창과가 생기게 된 배경이 뭔지 아냐 학문적 배경에서 나온게 아니라 실용주의 바람이 불면서 4년제 대학에서도 하나 둘씩 만들기 시작한게 문창과임 막상 만들고 보니까 문창과 애들 글도 안쓰고 진로 보장도 안되고 성과도 별로인 듯 하니까 다시 정리하는 추세인거지 또 문창과랑 국문과랑 독립된 학과라고 우기는 윗 놈이 더 ㅄ같다 애초에 국문과 안에 창작론이라는 범주가 있는거고 거기다 무슨 철학과에서 배우는거 찔끔 심리학과에서 배우는거 찔끔 하는 식으로 이 학문 저 학문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것저것 끌어온 다음 합평을 더한 것이 문창과다 아님 문창과 이름 답게 아싸리 영작도 가르쳐서 번역 인력이나 양성
ㅁㄴㅇㅁㄴ(112.146)2014-07-02 13:08:00
하든가;;;황석영 작가를 비롯한 기성 문인중에도 문창과 별로 좋지 않게 바라보는 분들 많음 시류에 편승해서 한 자리 해먹고 싶은 사람들이나 옹호 논리 펴는거고 그마저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반 지식이 전무한 사람한테나 먹힐만한 헛소리로 점철돼 있는것이 현실임 마치 대학에서 학과랍시고 만들어 놓고 가르치는건 로직이나 큐베이스 다루는 방법밖에 없는데 컴퓨터작곡과같은 그럴싸한 이름 붙여놓고 장사하는 느낌임 ㅇㅋ?
ㅁㄴㅇㅁㄴ(112.146)2014-07-02 13:10:00
자꾸 무슨 지들은 실용 예술 한다느니 국문과 문창은 별개의 장르라느니 창작을 위해서는 문창과가 존재해야 한다느니 하는 되도 않는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마라 제발 그런 소리 지껄일수록 문창과=뿌리도 근본도 없는 학과임을 입증하는 꼴임;;;되려 이 학문 저 학문 짬뽕시켜 이상한 분야 만들어 놓고 나면 학문 전반에 대한 왜곡 현상이 심화될 수 있음 가령 평론 공부한답시고 프로이트 강연 비슷한 것 들어놓고 나는 심리학 좀 안다고 자위하는 것 같은?근데 프로이트 관련 이론은 심리학계에서 이미 다 논파된 지 오래고 이제는 잘 논하지도 않는 주제라는거. 미디어 쪽이라면 커뮤니케이션학(국내에선 신문방송학과로 통용되는 편)에서 심도있게 연구되어온 주제인데 그걸 또 스토리텔링이랍시고 분과시켜 쑤시는 것도 웃기지 않냐 진짜 문창
ㅁㄴㅇㅁㄴ(112.146)2014-07-02 13:16:00
다니면서 글 열심히 쓰는건 좋은데 학문의 정체성에 대해선 바로 알아야 할 듯 내가 보기에 문창과가 존재해야 한다면 전문대에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전문대가 4년제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님, 설예도 있고) 철저히 기능 중심이라면 학문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4년제에 존재할 이유도, 굳이 대학원 과정을 만들 필요도 없잖아?승무원 수업이나 안경 기술같은거 대학원까지 공부하는 것 봤어?
ㅁㄴㅇㅁㄴ(112.146)2014-07-02 13:18:00
기성 문인과 문창과의 관계야 이해관계가 겹치고 엇갈리니 그런 거고, 문예창작이 문학보다 실용주의적인 거야 당연한 얘기지. 니말대로 문학이 창작론보다 큰 범주지 당연히. 하지만 창작론을 개별 분과로 연구하는 게 한국만의 얘기는 아니라는 소리임. 한국 문창과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식으로 운용되고 있는지외는 별개로 말이지
00(211.36)2014-07-02 13:19:00
니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이론들조차 나는 개별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되는데. 그야말로 짬뽕. 철학에서 심리학에서 사회학에서 찔끔. 그렇긴 하지만 나름의 영역이란 건 또 있는 거고. 문창 빠는 새끼도 병신이지만 너무 극렬하게 까는 것도 병신임. 지가 무슨 총장이나 교육부장관이라서 학제 결정할것도 아님서 뭔 지랄 있으면 있고 없어지면 웂어지는거지
00(211.36)2014-07-02 13:23:00
허나 전반적으로 옳은 얘기들임
00(211.36)2014-07-02 13:24:00
ㄴ겹치고 엇갈린게 아니라 내가 보기엔 한 80% 이상이 문인의 이해 관계와 기득권에 엮여 있는 것 같다 글쎄 다른 나라의 문학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정확히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알기로 '문예창작'자체를 학사화 해서 분과시킨 건 아주 특이한 사례라고 알고 있고, 그나마도 좋은쪽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영문학의 세부 전공으로 문예창작을 공부한다면 모를까 아니 생각을 해봐 문학은 분명히 예술이긴 하지만 미술과 같은 타 분야와 조금 다르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분야임 괜히 學자라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이야 국문과와 문창과를 분리 해석하려는 시도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란 거지
ㅁㅁ(112.146)2014-07-02 13:24:00
커뮤니케이션학의 기원에 대해선 대체로 짬뽕 학문이란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역사와 규모에 있어서 문예창작과와는 그 격을 달리하고 있고, 현재에 와선 독립된 학문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 만큼 성과도 상당한 수준임. 그에 비해 문창과에선 -뭐 역사가 짧다거나 그런 이유를 댄다면 또 그럴싸하겠지만서도- 문창과만의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게 있나? 또 향후 비전을 생각했을 때, 과연 그런 수준까지 발전 할 수 있을 것인가 한가지 더 그것은 바람직 할 것인가 하는 점이지 '짬뽕'과 '융합'의 차이를 바로 알았으면 함.
ㅁㅁ(112.146)2014-07-02 13:26:00
문창 애들 꼴통들 많지 대학생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근데 이새끼들은 문부심 부리며 자기들이 엘리트니 프로니 착각하고 쓴다 이새끼들도 트위터하면서 본색을드러내야 주의를 좀 하는데 문인대접 받는거보면 꼴깝 그자체
ㅇ(39.7)2014-07-02 13:27:00
말꼬리 잡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나는 할 말은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까긴 까는데 이도 저도 아닌 맹탕이면 어차피 논리도 없는 악플러 취급 받을 것 아니니? 게다가 적어도 한국에선, 대학 내 학과의 존재는 이미 학문적 필요와 독립돼 존재해 왔음. 학문이라 부르기 애매한 경영대가 문과 간판 노릇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래. 그나마 경영은 취업률을 비롯해서, 진로 보장이라도 해주지 문창과의 포지션은 그야말로 애매 그 자체 아니니?
ㅁㅁ(112.146)2014-07-02 13:28:00
그니까 깨놓고 얘기하면 여기저기 지잡대에 문창과 마니 생기면 문인들 교숫자리 늘어나니 좋은 거시다. 그런데 문단 하라버지나 캐 메이저 유명문인은 좃나 힘들게 글쓰면서 석박사하고 어른 모시면서 동기선배제끼고 교수됐는데 좃도 삼류같은 새끼들이 교수랍시고 나대고 문창과니 머니 삼류들끼리 권력화할라그러고 짱나지. 그런 짱남, 그런 저열함을 바탕에 깔고 좀비같은 좆고들 허명으로 유혹하는 잡대들, 이런 입시제도들 얽혀서 아주 더러운 꼴인건 맞음
00(211.36)2014-07-02 13:29:00
뭐 정리하자면 국문과 문창은 절대 분과될 수 없는 범주임. '문예창작'의 정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확장된다면 또 몰라 그 경우엔 영문학+불문학+독문학+기타 등등 쯤 되려나?거기다 실용학문이랍시고 국문과에서 분과된 문창과가 버린 과목들, 음운론이랄지 방언론 고전 문학같은. 정말로 창작에 필요하지 않은 학문들일까? 글을 쓰려 하기 이전에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인데, 지나치게 가시적인 성과만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 그런 흐름이 지속되는 것이 과연 한국 문학에 바람직한 일일까?
ㅁㅁㅁ(112.146)2014-07-02 13:31:00
커뮤니케이션이나 경영대에 대한 입장이.그러하면서 각종 성취들로 면죄를 준다는 건, 문예창작에도 비슷한 기회를 줄수있지 않나? 그건 해당 전공자들이 앞으로 연구나 집필로 성과낼 부분임 니 논리대로라면. 내가 말하는 건 실제로 문학의 한 갈래로써의 창작에 대해 새로운 분야로 연구되는 조류가 세계적인차원에서 없지 않다는 거고. 그니까 문창과 병신같은 지점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건 좋은 일인데 그래서 머 어쩌라거 없애부려? 그니까 걍 두고볼일임
00(211.36)2014-07-02 13:33:00
난 문창과 어쩌고 외치기 이전에 한국 문학 파이부터 좀 키웠음 한다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간에. 솔직히 대중 속 입지를 놓고 보면 장르문학에도 밀리는게 순수문학의 현실일걸? 그렇다고 국내 순수문학 수준이 세계 수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만치 넘사벽인가?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 그나마 남아있는 문창과, 문창 입시시장 없어지면 남은 독자층 마저 없어질텐데;; 소설은 그나마 낫지 시는 어떨 것 같아? 끔찍하다 정말
ㅁㅁㅁ(112.146)2014-07-02 13:33:00
/00 면죄부를 준다기 보다 차라리 지극히 현실적인 입장을 취한 편이니 변명의 여지라도 있지 않나 싶은 것. 근데 문창과는 대학 내에서도 취업률 꼴찌 수준이지 않나? 실용적 성취에 대한 부분은 경영대 얘기고, 커뮤니케이션학같은 경우는 학문적으로도 상당한 성과가 존재하는 편. 문예창작 교수라는 분들 대개 평론가 쪽인 걸로 알고 있는데, 평론과 국문이 독립될 수 있는 분야인가? 그렇다면 문창과의 존재가 오히려 문단 전체의 시야를 편협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끝은 같을 수밖에 없는데 입구를 좁혀 버린 느낌.
ㅁㅁㅁ(112.146)2014-07-02 13:36:00
니말대로 언어에 대한 연구를 선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갈래로써의 창작에 천착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거지 둘다 열심히 하면 한국문학 발전함.
00(211.36)2014-07-02 13:37:00
난 동국대 방향이 맞다고 봐 야예 국문-문창 다시 합치는 게 낫지 대신 정말 글 쓰고 싶은 사람도 국문과 내에서 문학 특기자같은 식으로 따로 모집할 수 있게. 뭐 이 부분은 대학 재량이니까. 문창과랍시고 만들어 놓으니까 진짜 애들이 자기들은 글 쓴답시고 기성 문인 흉내내고 서로 합평하고 문학 끝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듯해서. 그마저도 그닥 성실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시류가 문단 자체의 편협성을 키웠고, 대중에게 멀어지는 데도 한 몫 한 것은 아닐까? 뭐 독서량 부족을 비롯해서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말이야.
ㅁㅁㅁ(112.146)2014-07-02 13:39:00
너의 비판 전부가 통용되려면 문창이 어떤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횡포를 부린다거나 해야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좀 공허한데. 지금 문단은 문학전공자가 문창과가서 강의하고 문창출신 문인이 문학가서 학위따고 서로서로 손잡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자나 그러니 너처럼 화를 내면 화를 받을 대상이없음
00(211.36)2014-07-02 13:39:00
학부 수준에서는 어차피 '연구'가 아닌 '배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방면에서 접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문창과가 생기면서 그 범위가 너무나 좁혀져 버린 것이 문제고. '죄와 벌'을 비롯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을 보면, 문장이나 전개 자체보다는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이 부분은 이견이 존재할 수 있겠지만 서사력이나 문장력보다도 정말 핵심적인 부분은 이곳에 있는데,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해서. 문학은 음악과 달리 樂뿐만 아니라 眞을 위해 존재하는 거잖아?
ㅁㅁㅁ(112.146)2014-07-02 13:41:0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문창과와 문단간의 유착 관계나 비리같은 부분이 아님, 존재 자체에 회의가 든다는 거지. 난 글 쓰시는 분들이 본인 경험 나누며 생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또 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봐.(그분들이 그런 자리를 얻고 나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가는 또 별개의 문제지만.) 다만 그것은 대학을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해 강연의 활성화라든가 하는 부분을 통해서.
ㅁㅁㅁ(112.146)2014-07-02 13:44:00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가, 그걸 정념이라고 한다면 너무 옳은 얘긴데 그걸 왜 문창이한테 화를 내니. 국문과 나와서 정념 가득란 슈퍼에고 청년도 문장 구리고 서사 좆같으면 글 안되는거고, 문창과 백일장 우등생도 정념없이 기계처럼 쓰면 안뽑힘. 어디서든 잘쓰면 됨. 그걸 뒷받침하는 학제가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당면한 문제들이 그 학제가 꼬여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하기엔 너무 주관적인데?
00(211.36)2014-07-02 13:47:00
그래 그것도 좋겠지
00(211.36)2014-07-02 13:47:00
내 말은 문창과의 존재 자체가 '문학'이라는 장르에 대한 왜곡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고, 실제로 문창과 학생이 '국문과와 문창과는 별개입니다'같은 소리 해대는것 보면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 버렸다는 거지. 그 '정념'이라는 것.. 사유의 수준에 달린 문젠데 마찬가지로 해당 분과에서 만큼은 한 쪽이 지나치게 과장되다 보면, 왜곡이 일어나고 질적 저하가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다는 거지. '문학'과 '창작'은 절대 별개일 수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거야.
ㅁㅁㅁ(112.146)2014-07-02 13:50:00
그래 그게 별개가 아닌 걸 아는 사람들이 문창에서든 문학에서든 좋은 글 쓸거야 우리모두 화이팅
00(211.36)2014-07-02 13:54:00
아 새끼들 또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얘기 지껄이고 자빠졌네. 글고 이언맥큐언은 문예창작 커리큘럼을 따라간 거지. 문예창작과 출신이 아니야 이 멍청아. 당시 토바이어스가 문예 강의를 열었는데 거기 유일한 학생이 맥큐언이었다. 그래서 강의 폐지 않 됐고.
이언 매큐언 뿐이랴? 크리에이티브 라이팅은 리터러쳐랑 별개의 위상이 있는거야 전세계적으로. 문창과가 문제가 아니라 문단의 문제고, 볼줄모르는 개눈새끼나 헛소리하는 개혀들이 멋모르고 아무소리나 씨부리는거지
하지만 한국 문창새끼들 태반은 지능딸리는 저학력 삼류대새끼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해 ^^
근데 검색해보니까 영문학 학사로 나오는데?네 말대로라면 전혀 다른 학과일텐데 왜 저렇게 표기되는 걸까 애초에 국내 문창과가 생기게 된 배경이 뭔지 아냐 학문적 배경에서 나온게 아니라 실용주의 바람이 불면서 4년제 대학에서도 하나 둘씩 만들기 시작한게 문창과임 막상 만들고 보니까 문창과 애들 글도 안쓰고 진로 보장도 안되고 성과도 별로인 듯 하니까 다시 정리하는 추세인거지 또 문창과랑 국문과랑 독립된 학과라고 우기는 윗 놈이 더 ㅄ같다 애초에 국문과 안에 창작론이라는 범주가 있는거고 거기다 무슨 철학과에서 배우는거 찔끔 심리학과에서 배우는거 찔끔 하는 식으로 이 학문 저 학문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것저것 끌어온 다음 합평을 더한 것이 문창과다 아님 문창과 이름 답게 아싸리 영작도 가르쳐서 번역 인력이나 양성
하든가;;;황석영 작가를 비롯한 기성 문인중에도 문창과 별로 좋지 않게 바라보는 분들 많음 시류에 편승해서 한 자리 해먹고 싶은 사람들이나 옹호 논리 펴는거고 그마저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반 지식이 전무한 사람한테나 먹힐만한 헛소리로 점철돼 있는것이 현실임 마치 대학에서 학과랍시고 만들어 놓고 가르치는건 로직이나 큐베이스 다루는 방법밖에 없는데 컴퓨터작곡과같은 그럴싸한 이름 붙여놓고 장사하는 느낌임 ㅇㅋ?
자꾸 무슨 지들은 실용 예술 한다느니 국문과 문창은 별개의 장르라느니 창작을 위해서는 문창과가 존재해야 한다느니 하는 되도 않는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마라 제발 그런 소리 지껄일수록 문창과=뿌리도 근본도 없는 학과임을 입증하는 꼴임;;;되려 이 학문 저 학문 짬뽕시켜 이상한 분야 만들어 놓고 나면 학문 전반에 대한 왜곡 현상이 심화될 수 있음 가령 평론 공부한답시고 프로이트 강연 비슷한 것 들어놓고 나는 심리학 좀 안다고 자위하는 것 같은?근데 프로이트 관련 이론은 심리학계에서 이미 다 논파된 지 오래고 이제는 잘 논하지도 않는 주제라는거. 미디어 쪽이라면 커뮤니케이션학(국내에선 신문방송학과로 통용되는 편)에서 심도있게 연구되어온 주제인데 그걸 또 스토리텔링이랍시고 분과시켜 쑤시는 것도 웃기지 않냐 진짜 문창
다니면서 글 열심히 쓰는건 좋은데 학문의 정체성에 대해선 바로 알아야 할 듯 내가 보기에 문창과가 존재해야 한다면 전문대에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전문대가 4년제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님, 설예도 있고) 철저히 기능 중심이라면 학문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4년제에 존재할 이유도, 굳이 대학원 과정을 만들 필요도 없잖아?승무원 수업이나 안경 기술같은거 대학원까지 공부하는 것 봤어?
기성 문인과 문창과의 관계야 이해관계가 겹치고 엇갈리니 그런 거고, 문예창작이 문학보다 실용주의적인 거야 당연한 얘기지. 니말대로 문학이 창작론보다 큰 범주지 당연히. 하지만 창작론을 개별 분과로 연구하는 게 한국만의 얘기는 아니라는 소리임. 한국 문창과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식으로 운용되고 있는지외는 별개로 말이지
니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이론들조차 나는 개별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되는데. 그야말로 짬뽕. 철학에서 심리학에서 사회학에서 찔끔. 그렇긴 하지만 나름의 영역이란 건 또 있는 거고. 문창 빠는 새끼도 병신이지만 너무 극렬하게 까는 것도 병신임. 지가 무슨 총장이나 교육부장관이라서 학제 결정할것도 아님서 뭔 지랄 있으면 있고 없어지면 웂어지는거지
허나 전반적으로 옳은 얘기들임
ㄴ겹치고 엇갈린게 아니라 내가 보기엔 한 80% 이상이 문인의 이해 관계와 기득권에 엮여 있는 것 같다 글쎄 다른 나라의 문학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정확히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알기로 '문예창작'자체를 학사화 해서 분과시킨 건 아주 특이한 사례라고 알고 있고, 그나마도 좋은쪽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영문학의 세부 전공으로 문예창작을 공부한다면 모를까 아니 생각을 해봐 문학은 분명히 예술이긴 하지만 미술과 같은 타 분야와 조금 다르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분야임 괜히 學자라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이야 국문과와 문창과를 분리 해석하려는 시도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란 거지
커뮤니케이션학의 기원에 대해선 대체로 짬뽕 학문이란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역사와 규모에 있어서 문예창작과와는 그 격을 달리하고 있고, 현재에 와선 독립된 학문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 만큼 성과도 상당한 수준임. 그에 비해 문창과에선 -뭐 역사가 짧다거나 그런 이유를 댄다면 또 그럴싸하겠지만서도- 문창과만의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게 있나? 또 향후 비전을 생각했을 때, 과연 그런 수준까지 발전 할 수 있을 것인가 한가지 더 그것은 바람직 할 것인가 하는 점이지 '짬뽕'과 '융합'의 차이를 바로 알았으면 함.
문창 애들 꼴통들 많지 대학생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근데 이새끼들은 문부심 부리며 자기들이 엘리트니 프로니 착각하고 쓴다 이새끼들도 트위터하면서 본색을드러내야 주의를 좀 하는데 문인대접 받는거보면 꼴깝 그자체
말꼬리 잡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나는 할 말은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까긴 까는데 이도 저도 아닌 맹탕이면 어차피 논리도 없는 악플러 취급 받을 것 아니니? 게다가 적어도 한국에선, 대학 내 학과의 존재는 이미 학문적 필요와 독립돼 존재해 왔음. 학문이라 부르기 애매한 경영대가 문과 간판 노릇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래. 그나마 경영은 취업률을 비롯해서, 진로 보장이라도 해주지 문창과의 포지션은 그야말로 애매 그 자체 아니니?
그니까 깨놓고 얘기하면 여기저기 지잡대에 문창과 마니 생기면 문인들 교숫자리 늘어나니 좋은 거시다. 그런데 문단 하라버지나 캐 메이저 유명문인은 좃나 힘들게 글쓰면서 석박사하고 어른 모시면서 동기선배제끼고 교수됐는데 좃도 삼류같은 새끼들이 교수랍시고 나대고 문창과니 머니 삼류들끼리 권력화할라그러고 짱나지. 그런 짱남, 그런 저열함을 바탕에 깔고 좀비같은 좆고들 허명으로 유혹하는 잡대들, 이런 입시제도들 얽혀서 아주 더러운 꼴인건 맞음
뭐 정리하자면 국문과 문창은 절대 분과될 수 없는 범주임. '문예창작'의 정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확장된다면 또 몰라 그 경우엔 영문학+불문학+독문학+기타 등등 쯤 되려나?거기다 실용학문이랍시고 국문과에서 분과된 문창과가 버린 과목들, 음운론이랄지 방언론 고전 문학같은. 정말로 창작에 필요하지 않은 학문들일까? 글을 쓰려 하기 이전에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인데, 지나치게 가시적인 성과만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 그런 흐름이 지속되는 것이 과연 한국 문학에 바람직한 일일까?
커뮤니케이션이나 경영대에 대한 입장이.그러하면서 각종 성취들로 면죄를 준다는 건, 문예창작에도 비슷한 기회를 줄수있지 않나? 그건 해당 전공자들이 앞으로 연구나 집필로 성과낼 부분임 니 논리대로라면. 내가 말하는 건 실제로 문학의 한 갈래로써의 창작에 대해 새로운 분야로 연구되는 조류가 세계적인차원에서 없지 않다는 거고. 그니까 문창과 병신같은 지점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건 좋은 일인데 그래서 머 어쩌라거 없애부려? 그니까 걍 두고볼일임
난 문창과 어쩌고 외치기 이전에 한국 문학 파이부터 좀 키웠음 한다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간에. 솔직히 대중 속 입지를 놓고 보면 장르문학에도 밀리는게 순수문학의 현실일걸? 그렇다고 국내 순수문학 수준이 세계 수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만치 넘사벽인가?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 그나마 남아있는 문창과, 문창 입시시장 없어지면 남은 독자층 마저 없어질텐데;; 소설은 그나마 낫지 시는 어떨 것 같아? 끔찍하다 정말
/00 면죄부를 준다기 보다 차라리 지극히 현실적인 입장을 취한 편이니 변명의 여지라도 있지 않나 싶은 것. 근데 문창과는 대학 내에서도 취업률 꼴찌 수준이지 않나? 실용적 성취에 대한 부분은 경영대 얘기고, 커뮤니케이션학같은 경우는 학문적으로도 상당한 성과가 존재하는 편. 문예창작 교수라는 분들 대개 평론가 쪽인 걸로 알고 있는데, 평론과 국문이 독립될 수 있는 분야인가? 그렇다면 문창과의 존재가 오히려 문단 전체의 시야를 편협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끝은 같을 수밖에 없는데 입구를 좁혀 버린 느낌.
니말대로 언어에 대한 연구를 선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갈래로써의 창작에 천착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거지 둘다 열심히 하면 한국문학 발전함.
난 동국대 방향이 맞다고 봐 야예 국문-문창 다시 합치는 게 낫지 대신 정말 글 쓰고 싶은 사람도 국문과 내에서 문학 특기자같은 식으로 따로 모집할 수 있게. 뭐 이 부분은 대학 재량이니까. 문창과랍시고 만들어 놓으니까 진짜 애들이 자기들은 글 쓴답시고 기성 문인 흉내내고 서로 합평하고 문학 끝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듯해서. 그마저도 그닥 성실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시류가 문단 자체의 편협성을 키웠고, 대중에게 멀어지는 데도 한 몫 한 것은 아닐까? 뭐 독서량 부족을 비롯해서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말이야.
너의 비판 전부가 통용되려면 문창이 어떤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횡포를 부린다거나 해야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좀 공허한데. 지금 문단은 문학전공자가 문창과가서 강의하고 문창출신 문인이 문학가서 학위따고 서로서로 손잡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자나 그러니 너처럼 화를 내면 화를 받을 대상이없음
학부 수준에서는 어차피 '연구'가 아닌 '배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방면에서 접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문창과가 생기면서 그 범위가 너무나 좁혀져 버린 것이 문제고. '죄와 벌'을 비롯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을 보면, 문장이나 전개 자체보다는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이 부분은 이견이 존재할 수 있겠지만 서사력이나 문장력보다도 정말 핵심적인 부분은 이곳에 있는데,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해서. 문학은 음악과 달리 樂뿐만 아니라 眞을 위해 존재하는 거잖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문창과와 문단간의 유착 관계나 비리같은 부분이 아님, 존재 자체에 회의가 든다는 거지. 난 글 쓰시는 분들이 본인 경험 나누며 생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또 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봐.(그분들이 그런 자리를 얻고 나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가는 또 별개의 문제지만.) 다만 그것은 대학을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해 강연의 활성화라든가 하는 부분을 통해서.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가, 그걸 정념이라고 한다면 너무 옳은 얘긴데 그걸 왜 문창이한테 화를 내니. 국문과 나와서 정념 가득란 슈퍼에고 청년도 문장 구리고 서사 좆같으면 글 안되는거고, 문창과 백일장 우등생도 정념없이 기계처럼 쓰면 안뽑힘. 어디서든 잘쓰면 됨. 그걸 뒷받침하는 학제가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당면한 문제들이 그 학제가 꼬여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하기엔 너무 주관적인데?
그래 그것도 좋겠지
내 말은 문창과의 존재 자체가 '문학'이라는 장르에 대한 왜곡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고, 실제로 문창과 학생이 '국문과와 문창과는 별개입니다'같은 소리 해대는것 보면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 버렸다는 거지. 그 '정념'이라는 것.. 사유의 수준에 달린 문젠데 마찬가지로 해당 분과에서 만큼은 한 쪽이 지나치게 과장되다 보면, 왜곡이 일어나고 질적 저하가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다는 거지. '문학'과 '창작'은 절대 별개일 수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거야.
그래 그게 별개가 아닌 걸 아는 사람들이 문창에서든 문학에서든 좋은 글 쓸거야 우리모두 화이팅
아 새끼들 또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얘기 지껄이고 자빠졌네. 글고 이언맥큐언은 문예창작 커리큘럼을 따라간 거지. 문예창작과 출신이 아니야 이 멍청아. 당시 토바이어스가 문예 강의를 열었는데 거기 유일한 학생이 맥큐언이었다. 그래서 강의 폐지 않 됐고.
ㄴ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