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박 준. 이성복. 기형도. 권혁웅. 이원. 손택수. 함민복. 김산. 김륭. 김행숙. 최승자. 곽재구. 이장근. 서영식.  개인 취향이지만. 진짜 버릴게 없는 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