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쓰지 않은 글에 독자가 감동하길 바라는 듯한.
ㄷㅇ부터 그랬어요.
인물들의 죽음도 남겨진 자의 슬픔도 모두 가짜 같았어요.
그걸 지켜 보는 자의 구토는 역겨웠고요.
그건 너무 도식적이잖아요?
기교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제 눈에는 글쎄요, 그런 작가들은 이미 너무 많은데
진정성 없는 ㅅㅂㅁ씨 같은 작가가
꼭 소설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나?
저렇게 많은 상을 거머쥘 만한 자격이 있나?
정말 차별화 된 지점이 있나?
읽는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의미한 이미지들의 나열과 무분별한 소비는 또 어떻고요.
ㅅㅂㅁ씨 소설에 젊은 부부가 계속 등장하는데
젊은 부부 이야기는 그 단어 자체가 주는 느낌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던져놓고 거기서 뭘 읽어내든 말든 그건 당신 마음이다
그런 식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그런 식의 글쓰기, 그런 소설에서 독자가 뭘 얻어야 하죠?
그리고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팟캐스트에 나오셔서 울었어요, 하는 건 글쎄요.
저는 매스미디어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작가들을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지 조금 당혹스러웠네요.
직접 그 팟캐스트를 듣지는 않았지만.
플로베르는 말했습니다.
소설가는 자기 작품 뒤로 사라지기를 욕망하는 사람들이라고.
ㅅㅂㅁ씨는 그 반대로 보여요.
소설로써 자신을 치장하려는 듯한.
나는 쟤가 정신병자라 캤으니께. 욕해도 되는데 너는 그러지 마라. 문장 보니 동료 작가 혹은 손보미 자신이구만. 그러고 싶니.
진짜 어린 애들 뭔 생각하나 들어와 봤더니 문단 찌끄레기들이 여기 와서 쌈박질하고 앉았구먼. 그만 들어와야지.
이게 욕먹을 글은 아닌디
니들 아직도 모르겠냐? 지금 누가 이상하게 구는 인간인지? ㅋㅋ 딱 보면 견적 안 나와?
나와. 애쓴다.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아주 주변인물들이 스탠바이네. 다 들이박고 다 고소하고 들어가~ 나는 문단 싸움에 등 안 터질랑께. 바바이!
아니 동료 작가 손보미 자신 궁예질 그만하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