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문학은 엄밀히 학문보다 인생에 가까워 묵을 수록 깊어지지. 그냥 선생님들마다 적응 방식이 다른 거겠지만 젊은 것들도 너무 나대. 박완서 선생님 본선 심사위원일 때 예선으로 젊은 작가들이 뽑은 애들 다 맘에 안 들었는데 그게 시류라며 몰아갔잖니. 박완서 선생님만큼 글 지속적으로 잘 쓰고 잘 읽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럼 지들이 본선도 뽑지. 왜 사람을 오라가라. 젊은 작가들 무슨 동인입네 하며 지들 방식 안 따라 하면 왕따 시키고 그래서 색깔 분명한 김경주, 김애란도 결국에는 끌려가듯 따라 가고, 밥맛이야.
ㅁㄴㅇㄹ(14.54)2014-07-05 07:00:00
젊은 작가 만능주의도 오버고 묵을수록 깊어진다는 지론도 경력에 기댄 안일한 평가다
123(125.181)2014-07-05 14:19:00
김숨이 나이 들면서 작가로서 좋은 점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넓게 볼 수 있다, 뭐 이렇게 말했는데 이 말은 어떻게 생각하냐
이새끼이게씨발정말몇살이길래그러는지 너도 늙는다. 한창때니까 늙은이 냄새 아니 둏을 싸~?
애기야. 문학은 엄밀히 학문보다 인생에 가까워 묵을 수록 깊어지지. 그냥 선생님들마다 적응 방식이 다른 거겠지만 젊은 것들도 너무 나대. 박완서 선생님 본선 심사위원일 때 예선으로 젊은 작가들이 뽑은 애들 다 맘에 안 들었는데 그게 시류라며 몰아갔잖니. 박완서 선생님만큼 글 지속적으로 잘 쓰고 잘 읽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럼 지들이 본선도 뽑지. 왜 사람을 오라가라. 젊은 작가들 무슨 동인입네 하며 지들 방식 안 따라 하면 왕따 시키고 그래서 색깔 분명한 김경주, 김애란도 결국에는 끌려가듯 따라 가고, 밥맛이야.
젊은 작가 만능주의도 오버고 묵을수록 깊어진다는 지론도 경력에 기댄 안일한 평가다
김숨이 나이 들면서 작가로서 좋은 점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넓게 볼 수 있다, 뭐 이렇게 말했는데 이 말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