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이 우리나라 붙으라고 일본 우파 편 들어주지. 일본이 군대 보강하고 난동 피워. 우리나라에 두 가지 의견이 나고 있지. 1. 미국을 더 가까이 해라. 2. 중국과 가까워 미국을 견제해야 한다. 니가 둘 중 하나 선택해. 둘 다 어떻게 보면 옳거든. 너는 그게 시류인 줄 알고 나서서 막 운동을 주도하는 거야. 너는 2를 주도했는데 1이 이겨 버리네. 너도 순식간에 '친일파' 같은 단어 하나로 사회 매장 당하겠지. 니 과거 삶을 칼로 뚝 잘라놓고 지금을 살 수 있을 것 같니. 사는 게 다 그래. 남 다 살아 묘비가지 세운 인생에 삿대질이야 쉽겠지.
asdf(14.54)2014-07-05 12:25:00
사회 가치는 매번 달라지고 그걸 어떻게 다 맞춰 살아. 사회 가치 바뀔 때마다 죽을 수도 없고. 이광수도 마지못해 친일은 했지만 그 덕에 문단 작가들 글 낼 종이를 받았고, (작가들 반일 운동할까 '종이' 자체를 안 줘서 글 쓰고 싶어 만주 갔다) 서정주 선생님도 그 당시에는 절대 독립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다고 한스러워 하셨다. 세월호 사건만 봐도 인생 오늘도 모르길 내일을 어찌 안다 다 씹어싸. 나머지 삶 자체가 형벌이었을 텐데. 씹어쌀래도 책도 좀 더 파고 고민도 좀 더 해.
ㅁㄴㅇㄹ(14.54)2014-07-05 12:33:00
시가 좋으니까 교과서에 실리고, 욕도 먹어야 되니까 교과서에 실리고. 당연히 실리지.
ㅋ(39.7)2014-07-05 12:33:00
충의의 자로 능력을 잴 수는 없는거지 국어시간이 무슨 애국심을 고양시키려고 배우는 것도 아닌데
친일행적 했으니까 교과서에 여러 가지 의미로 실리는 거지 당연한 거 아니냐..
서정주가 나중에 그랬답니다. 왜 친일을 하셨어요? 묻자, 그러게..내가 왜 그랬지??
너나 잘 살아
여기는 남한. 이북이나 프랑스 같았어봐라.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 붙으라고 일본 우파 편 들어주지. 일본이 군대 보강하고 난동 피워. 우리나라에 두 가지 의견이 나고 있지. 1. 미국을 더 가까이 해라. 2. 중국과 가까워 미국을 견제해야 한다. 니가 둘 중 하나 선택해. 둘 다 어떻게 보면 옳거든. 너는 그게 시류인 줄 알고 나서서 막 운동을 주도하는 거야. 너는 2를 주도했는데 1이 이겨 버리네. 너도 순식간에 '친일파' 같은 단어 하나로 사회 매장 당하겠지. 니 과거 삶을 칼로 뚝 잘라놓고 지금을 살 수 있을 것 같니. 사는 게 다 그래. 남 다 살아 묘비가지 세운 인생에 삿대질이야 쉽겠지.
사회 가치는 매번 달라지고 그걸 어떻게 다 맞춰 살아. 사회 가치 바뀔 때마다 죽을 수도 없고. 이광수도 마지못해 친일은 했지만 그 덕에 문단 작가들 글 낼 종이를 받았고, (작가들 반일 운동할까 '종이' 자체를 안 줘서 글 쓰고 싶어 만주 갔다) 서정주 선생님도 그 당시에는 절대 독립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다고 한스러워 하셨다. 세월호 사건만 봐도 인생 오늘도 모르길 내일을 어찌 안다 다 씹어싸. 나머지 삶 자체가 형벌이었을 텐데. 씹어쌀래도 책도 좀 더 파고 고민도 좀 더 해.
시가 좋으니까 교과서에 실리고, 욕도 먹어야 되니까 교과서에 실리고. 당연히 실리지.
충의의 자로 능력을 잴 수는 없는거지 국어시간이 무슨 애국심을 고양시키려고 배우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