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라고 싶었다.아무것도 아닌그저 높은 바람을 맞기 위해.태양의 웃음을 마주하며구름이 내리는 눈물을 마시며몇 번의 겨울이 지나고나의 키가 사람들을 내려 다 볼 즈음에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니저마다 각기 꿈을 가진 상태로저마다 고민을 가진 상태로여기요 저기요 이쪽이요 저쪽이요다들 목적이란걸 가지고 있었다.아무런 목적도 없이그냥 시간이 가는 대로 자라기만한이 커다란 몸뚱이엔 허무만이 남았다.-나무From DC Wave
몇살이신진 모르지만 저 시 보다는 성숙해지셨길
다들 목적이란걸 가지고 있었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요걸 해결하라우 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