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굳는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궁금한게 그럼 왜 김영하 팬중에 여자들이 많냐는 거야 그 작가 작품을 이상문학상 탄거하고 빛의 제국만 읽어봤는데 빛의 제국은 초반부터 그 얘기가 나오고 옥수수와 나는 아예 스토리 자체가 남자들 성판타지라고 해도 될 정돈데 왜 여자팬이 많은 지 이해가 안됨;;
댓글 4
창작에서의 그것은 다르다
만ㅁ(112.146)2014-07-06 03:03:00
저댓글이 진리도아니고 뭘다굳어 또
게르샤(175.208)2014-07-06 03:08:00
...성장소설이라는 단서를 적었잖니. 남성 성장소설에는 마스테베이션이란 단어가 한두 번 잠깐 나오는 게 아냐. 그게 전부지. 하루키 상실의시대 한 페이지에 몇 번 나오는 줄 아니. 그것도 잘 그림 몰라도... 이외수 꿈꾸는 식물이나 조성기 처녀작 같은 거. 공부 때문에 읽기는 하는데 막 감동 받고 그러진 않아. 김영하를 좋아하는 이유는... 김영하 소설 속 모든 화자가 성장 중 남자는 아니잖니.
asdf(14.54)2014-07-06 07:14:00
윤대녕 책에서 잠깐 그런 얘길 꺼낸 건, 윤대녕이 적는 미문 중에 몇몇은 여성을 위한다는 문장이 여자 입장에서...안 좋게 들릴 만한 것도 있을 거라는겨. 내 기억에 봄이 되면 여자들 다리에도 물이 오른다, 는 식의 문장이 있었는데, 여자들 앞에서 입밖에 내 봐. 사랑받을까? 하.하.하.하. 극의 입장에서 설명한겨. 윤대녕만큼 남녀노소 사랑받는 작가도 드물어.
창작에서의 그것은 다르다
저댓글이 진리도아니고 뭘다굳어 또
...성장소설이라는 단서를 적었잖니. 남성 성장소설에는 마스테베이션이란 단어가 한두 번 잠깐 나오는 게 아냐. 그게 전부지. 하루키 상실의시대 한 페이지에 몇 번 나오는 줄 아니. 그것도 잘 그림 몰라도... 이외수 꿈꾸는 식물이나 조성기 처녀작 같은 거. 공부 때문에 읽기는 하는데 막 감동 받고 그러진 않아. 김영하를 좋아하는 이유는... 김영하 소설 속 모든 화자가 성장 중 남자는 아니잖니.
윤대녕 책에서 잠깐 그런 얘길 꺼낸 건, 윤대녕이 적는 미문 중에 몇몇은 여성을 위한다는 문장이 여자 입장에서...안 좋게 들릴 만한 것도 있을 거라는겨. 내 기억에 봄이 되면 여자들 다리에도 물이 오른다, 는 식의 문장이 있었는데, 여자들 앞에서 입밖에 내 봐. 사랑받을까? 하.하.하.하. 극의 입장에서 설명한겨. 윤대녕만큼 남녀노소 사랑받는 작가도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