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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사롭게 바라보던 너의 눈이 차게 식었을 때
잔인하도록 네 눈은 밤을 거닐었다
그런 네게서 아직도 뛰고 있는 내 심장은
잔인하도록 여전히 뜨겁게 타올랐다
그렇게 잔인한 하루는 너와 내가 닿는 곳에서 부터
연기와 함께 지독하게 피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