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는 참되지 못하여라
내 말은 진실되지 못하여라

내가 진정 스스로 나를 마주보지 않기에
그 또한
참되지 못하여라
진실되지 못하여라

욕심은 끝이 없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 서글퍼라

저 구름은 비가 되어
밑바닥으로 자기를 깨고 부수며
본래성을 회복하려는데

나의 말과 시는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나체를 피하기 위해 쓰는게
아니더냐?

저 비가 하늘에서 가지고 왔을지 모를
혜안을 찾고싶어라

2014.07.06.일 -서러운 시-

병신글써서 죄송 ㅎㅎㅎㅎㅎㅎ 신고만 누르지마셈 ㅋㅋㅋㅋ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