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을 문단에서 밀어주는 건 맞지만 잘 쓰는 것도 맞는데? 요즘 작가들이 글을 안 쓴다, 이런 얘긴 누구나 손쉽게 질러 버릴 수 있는 비난일 뿐이지
123(125.181)2014-07-06 19:42:00
그나저나 "야 내가 읽어보니 읽을 만한 작가가 없다. 제일 잘나가는 작가가 누구냐"라고 묻는 건 좀 그만해라. 무림 고수들 다 깨뜨리고 만렙 최고수 찾아서 정ㅋ벅ㅋ하려는 것처럼 코스프레하냐. 그냥 넌 문외한이니까 제일 잘쓰고 나발이고 이런 거 따지지 말고 대충 추천받아서 찾아다가 읽어.
123아. 내가 띄엄띄엄 말하면 대충 알아먹으라니까. 젊은 작가들 감동 없는 글에 감동해 주는 건 독자 몫 아녀. 그런 점에서 문단 내 세대가 교체되든 말든 일반 독자인 나는 내가 '감동'이라고 말할 때 이야기가 통하던 작가군들이 책을 안 내는 걸 안타까워 했을 뿐이야. 그러니 문단 것들 여기 오지 말라는겨. 독자 입장에서 말하고 있을 때 자꾸 작가 입장에서 쉴드 치면 티 나지. 티 내니까 좋냐?
ㅁㄴㅇㄹ(14.54)2014-07-07 08:50:00
너는 일 년 걸려 써도 나는 하루면 읽는 건 잔인한 일이 아냐. 당연한 이치지. (사실 하루도 안 걸려) 구매자이자 독자 입장에서의 '자연'을 '무지'로 밀어넣는 게 너의 권리인 양 하지 마라. 작가가 작품을 배설한 이상 독자 앞에 내세울 '권리'가 어디 있니?
ㅁㄴㅇㄹ(14.54)2014-07-07 08:55:00
씨부리는 애들마다 맞받아 치면 이미 네가 배설한 글이 좀 나아지디.
ㅁㄴㅇㄹ(14.54)2014-07-07 08:55:00
니가 띄엄띄엄 말하면 남이 대충 알아듣는 수고를 거쳐야 된다는 건 어디 망상이세요? 세대가 교체되는 거랑 감동이랑 상관없이 하는 얘기였는데. 감동의 범위를 니가 좁혀 말하는 건 이제서야 알겠다만, 그걸 윗 댓글로 다 알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알았다 한들 내가 글쓴이에게 추천해주려는 범위와 전혀 다르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 거지. 뭘 배설 운운하면서 성질을 못 참고 있냐. 그리고 문단 것들 오지 말라는 얘기는 왜하지? 난 문단 것이 아닌데; 난 출판사에 몸 담가 본 적도 없고, 나도 그냥 독자 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123(125.181)2014-07-07 17:12:00
솔직히 너야말로 세대 담론의 편견에 갇혀서 판 가르기에 맛들린 소리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니가 말하는 '이야기가 통하던 작가군'이라는 말도 너무 막연하지만, 어쨌든 이제는 대충 알아들었다. 그냥 막연하게 못쓴다 만다 이런 소리 함부로 싸지르기 쉬운 게 문갤판이라서 한 마디 한 것뿐이고 그거에 이 정도로 발끈해하면서 그제서야 스스로 밝히지 못해서 오해받았던 부분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오히려 어이없을뿐.
황정은
황정은...은... 그냥 문단에서 밀어주는 거지. 진짜 요즘 작가들이 글을 안 쓰네.
고은
걍 집어치고 박민규 읽어라 그럼
황정은을 문단에서 밀어주는 건 맞지만 잘 쓰는 것도 맞는데? 요즘 작가들이 글을 안 쓴다, 이런 얘긴 누구나 손쉽게 질러 버릴 수 있는 비난일 뿐이지
그나저나 "야 내가 읽어보니 읽을 만한 작가가 없다. 제일 잘나가는 작가가 누구냐"라고 묻는 건 좀 그만해라. 무림 고수들 다 깨뜨리고 만렙 최고수 찾아서 정ㅋ벅ㅋ하려는 것처럼 코스프레하냐. 그냥 넌 문외한이니까 제일 잘쓰고 나발이고 이런 거 따지지 말고 대충 추천받아서 찾아다가 읽어.
123님의 의견에 동감 [i]
소설가:박솔뫼 손보미
시인:황인찬 원탑
ㄴ똥싼다. 박솔뫼 손보미 황인찬 다 잘쓰는데, 얘네가 최고레벨이라고 자부하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냐
123아. 내가 띄엄띄엄 말하면 대충 알아먹으라니까. 젊은 작가들 감동 없는 글에 감동해 주는 건 독자 몫 아녀. 그런 점에서 문단 내 세대가 교체되든 말든 일반 독자인 나는 내가 '감동'이라고 말할 때 이야기가 통하던 작가군들이 책을 안 내는 걸 안타까워 했을 뿐이야. 그러니 문단 것들 여기 오지 말라는겨. 독자 입장에서 말하고 있을 때 자꾸 작가 입장에서 쉴드 치면 티 나지. 티 내니까 좋냐?
너는 일 년 걸려 써도 나는 하루면 읽는 건 잔인한 일이 아냐. 당연한 이치지. (사실 하루도 안 걸려) 구매자이자 독자 입장에서의 '자연'을 '무지'로 밀어넣는 게 너의 권리인 양 하지 마라. 작가가 작품을 배설한 이상 독자 앞에 내세울 '권리'가 어디 있니?
씨부리는 애들마다 맞받아 치면 이미 네가 배설한 글이 좀 나아지디.
니가 띄엄띄엄 말하면 남이 대충 알아듣는 수고를 거쳐야 된다는 건 어디 망상이세요? 세대가 교체되는 거랑 감동이랑 상관없이 하는 얘기였는데. 감동의 범위를 니가 좁혀 말하는 건 이제서야 알겠다만, 그걸 윗 댓글로 다 알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알았다 한들 내가 글쓴이에게 추천해주려는 범위와 전혀 다르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 거지. 뭘 배설 운운하면서 성질을 못 참고 있냐. 그리고 문단 것들 오지 말라는 얘기는 왜하지? 난 문단 것이 아닌데; 난 출판사에 몸 담가 본 적도 없고, 나도 그냥 독자 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솔직히 너야말로 세대 담론의 편견에 갇혀서 판 가르기에 맛들린 소리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니가 말하는 '이야기가 통하던 작가군'이라는 말도 너무 막연하지만, 어쨌든 이제는 대충 알아들었다. 그냥 막연하게 못쓴다 만다 이런 소리 함부로 싸지르기 쉬운 게 문갤판이라서 한 마디 한 것뿐이고 그거에 이 정도로 발끈해하면서 그제서야 스스로 밝히지 못해서 오해받았던 부분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오히려 어이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