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어느날,
느닷없이 찾아온 강간범.

여자야,
나 여기 네년을 겁탈하러 왔다.

저는 남잔데요.

나는 가리지 않는다.
너도 겁탈하겠다.

어느날,
오천만을 강간하고
떠나버린 강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