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바들바들
부들부들
덜덜덜덜
아들아들
동동동동

내 몸에 느껴지는 추위 만으로 벼락이 친다거나
집이 무너진다거나 아니면 내가 공중에 솟구쳐오른다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네,

욕심의 무서움 만큼이나 이성의 견고함을 깨달을 줄 알아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