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글에 감동이 있나 보지.

내가 아는 감동은 그게 아니라 아니라 그랬더니, 사사건건 또 그러네.

문동빠인지, 문동 직원인지.

 

책 사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자유라니까 그러네.

예술 기초도 모르냐.

예술 작품은 퇴고 후 완성되는 게 아니라 독자의 컨택과 함께 완성되는 거야.

어떻게 수용하든 니들 알 바 아니라고.

그걸 왜 강요하고 지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