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 발표 이후 관련 전화질의가 많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질의 내용도 많아 재단 업무에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재단 사업이 이윤 추구가 아닌 공익 사업이기에 재단 업무 차질은 다른 많은 수혜자 분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청소년문학상 질의에 대한 몇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1.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사업 서두에 밝혔듯히 우리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전인교육에 기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교육부의 후원을 받았듯이 공교육 발전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학입시나 사교육을 진흥하기  위한 사업이 절대 아닙니다.  


2. 수상후보 선발 관련 질의는 전화나 인터넷 게시판에 먼저 질의하신 분의 신분을 밝히고 해주셔야 합니다. 익명을 이용하여 공개된 재단 직원에게 부당한 질의나 요구를 하시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수상후보 선발 관련 질의는 응모한 학생, 학부모(보호자), 추천서를 써주신 소속 학교(비재학생 경우 단체) 담당 교사에 한합니다. 사교육 기관 강사나 개인 강사 등의 질의는 응하지 않습니다.


4. 심사위원은 재단이 신뢰와 존경심을 가지고 섭외한 문인들입니다. 재단은 1차적으로 심사위원의 의견을 가장 존중하며 이는 재단의 고유 권한입니다. 합당한 이유 없이 특정인의 요구를 반영하여 심사위원이나 심사위원의 평가 의견, 평가 결과를 바꿀는 수 없습니다.


5. 심사위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본심이 모두 끝난 후 발표합니다.


유례없는 항의성 전화 질의로 재단 업무 특히 청소년 사업 업무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문학과 재단을 사랑하고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으로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위에 밝힌 내용에 적합하지 않은 전화나 인터넷 질의는 응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우리 청소년 스스로를 위한 축제입니다. 결코 어른들이 주인인 행사가 아님을 밝힙니다.   



http://www.daesan.or.kr/board.html?Table=ins_bbs7&mode=view&uid=2597&page=1



현재상황 : 학원 보낸다고 커밍아웃한 학부모들이 쳐들어와서 담당자 태도가 글러먹었느니 게시판에 도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