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만 쓰면 누가 읽든 이해하고 느끼고 재미있다할수있는 소설이 있다고 믿냐?
결론부터 말하마. 니가 우주에서 글을 제일 잘쓰는 작가라도 니 소설속 인물이 외계인처럼 느껴지고 사건 상황이 투명드래곤처럼 여겨지면 끝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애란이 왜 잘팔릴까?
정답.
무리하지 않으니까-
김애란 쓰는거 봐라. 딱 지할거만 한다.
취향을 안 타는 인물, 사건, 상황을 선택하고
딱 오버안하고 할수있는것만 하니까.
거기다 덤으로 문장 깔끔하고.
정유정 신경숙도 마찬가지다.

근데 요즘 한국 작가들 보면 지가 이해하는걸 다른 사람도 무조건 이해할거라는 전제에서 쓰는데. 분명히 말해줄게. 여기 초예라는 xx 있지? 걔랑 다를게 없다.
아무리 잘 쓰고 잘 풀어도 일단 읽는 사람이
왜? 미친거아님? 공감 못하겠는데? 이런 말 하기시작하면 끝난거다.
사람은 모든 걸 자기 기준으로 생각한다.
니들이 아웃사이더 감성을 가지고 제대로된 소설을 쓸수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미친생각이다. 니들이 물고빠는 잘 안팔리지만 문단과 학계에서 인정받는 그런 작가들 따라가다간 황천길로 가는거다.
새겨들어 븅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