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구 사는데 시와 반시 사무실이 대구에 있잖아.

그래서 동료 문인이나 평론가들이랑 교류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거기에 내려는데.


'시와 반시'라는 이름도 정말 마음에 들고.


나한테 시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소개시켜주신 어떤 시인도 거기에 계시고.


(아, 우선순위는 등단 없이 그냥 출판사에 메일로 지금까지 쓴 시 다 보내서 책 내는 게 더 좋음.)


상금은 안 적혀 있는데, 그냥 상식선에서 적당하게 줄 것 같고.


상반기는 지금 쌓인 시가 없어서(쓰는 족족 문갤에다 발표함)


하반기에 내려면 지금부터 10편 준비해서 내보려는데, 그럼 문갤에 올린 시들이랑 합쳐서 좀 쌓이면 그 때 시집내는 게 꿈이야.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