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구 사는데 시와 반시 사무실이 대구에 있잖아.
그래서 동료 문인이나 평론가들이랑 교류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거기에 내려는데.
'시와 반시'라는 이름도 정말 마음에 들고.
나한테 시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소개시켜주신 어떤 시인도 거기에 계시고.
(아, 우선순위는 등단 없이 그냥 출판사에 메일로 지금까지 쓴 시 다 보내서 책 내는 게 더 좋음.)
상금은 안 적혀 있는데, 그냥 상식선에서 적당하게 줄 것 같고.
상반기는 지금 쌓인 시가 없어서(쓰는 족족 문갤에다 발표함)
하반기에 내려면 지금부터 10편 준비해서 내보려는데, 그럼 문갤에 올린 시들이랑 합쳐서 좀 쌓이면 그 때 시집내는 게 꿈이야.
괜찮을까?
시와 반시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축이라고 알고 있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 정확하진 않음... 지방 문예지인줄도 몰랐네
b급인데 내도 괜찮음.
명불허전. 강현국이라는 이름만 겨우 좀 뜨고 나머지는 싸그리 이름 없음. 난 여기 그대 투고 반대.
죄송한데... 저희들이 투고를 반대하건 안하건... 말씀하시는 거 보니 당선은 힘드실 듯;;
건필
313님, 당선 가능성은 제 아이디로 제가 쓴 시 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맞는 듯
시와 반시가 나쁘지 않다는 얘기는 나도 들은적있음.
하지만 나쁘지 않다는 건 사실상 나쁘단 얘기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등단 후에 투고 하기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 신인으로 등단하기에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음. 교류는 등단하고서 시와 반시 사무실가도 무방할듯? 소설도 아니고 시라면 특히 더 괜찮은 데서 등단해야 한다는 생각임.
좆만한 나라에서 지역문단 수준이며 규모가 자생적인 사이클을 이룰 정도로 되지 않음 어차피. 그르니 대구 문단 사람들과 어떻게 놀지는 차차 생각하고, 쌓인 시도 없다면 지금부터 신춘 목표로 진득하게 하는게 어떨지..
신춘보다는 시와반시가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