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존뉴비-

까만 얼굴. 시큼한 냄새.
발목은 어찌나 무거운지.
뱃속은 어찌나 불편한지.

오늘은 밥벌이를 했다.
남들같은 하루를 버텼다.
어서 가서 내 방에 누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