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다도 더욱 빛나는
길거리 가로등이 근방을 밝힌다
가로등 멀리에 있는 난
밤에 숨어 다니는 도둑마냥 흔적이 없다.
부두에 이끌리어
검은 파도안에서 토해져 나오는 배 마냥
서서히 윤곽이 드러난다.
한걸음 한걸음 무서움에 떨며 걸어도
꼬리만은 아직 내가 서있던 곳
그곳에 머물러 있다.
비석이라도 된마냥
마치 죄진 범죄자가
판결바로 직전과 같이.
나도.. 저일단가볼게요쌤
별보다도 더욱 빛나는
길거리 가로등이 근방을 밝힌다
가로등 멀리에 있는 난
밤에 숨어 다니는 도둑마냥 흔적이 없다.
부두에 이끌리어
검은 파도안에서 토해져 나오는 배 마냥
서서히 윤곽이 드러난다.
한걸음 한걸음 무서움에 떨며 걸어도
꼬리만은 아직 내가 서있던 곳
그곳에 머물러 있다.
비석이라도 된마냥
마치 죄진 범죄자가
판결바로 직전과 같이.
나도.. 저일단가볼게요쌤
잠시만 저거밑에 잠시만은 내가안썻는데?
마냥마냥 좋아하는 군. 마지막 연, 연 갈이 할 정도로 임팩트가 없는 거 같아. 흔적이 없다며? 그런데 어떻게 드러나. 흔적이 없는 도둑이라면,(애초에 흔적이 없는 도둑이 있을까? 거기부터 의심이 가) 끝까지 드러나지 않아야 하지. 고독 속에서 어둠 속에서 홀로 고달파야 하지.
첫 연에 가로등이 별 보다 빛난다는 표현, 처음부터 의아해. 어떻게 찬란한 별이 가로등보다 덜 빛날까? 나만 이렇게 이해할까? 스스로 생각하길 바라.
녀잔가 왜 무서워하지? 상상인가 심심해서 그렇게 생각질인가.
난 별보다 눈앞에있는 가로등이 더 밝아
밤에가로등밑에 지날때 난 무서워.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