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들은 모두 책 여백에다가 스스로
노트해가며 읽는다고 하던데 난 그거 도저히 못하겠음 ㅠㅠ
성격이 좀 깨끗한 것만 좋아하고 뭔가 더럽고 무질서하면
1초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반들반들한 새 책에다가
이것 저것 쓰면서 더러운 헌책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노트 같은 건 단 한 글자도 쓸 수가 없음 ㅠㅠ
이래도 되는 걸까 ㅠ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들은 모두 책 여백에다가 스스로
노트해가며 읽는다고 하던데 난 그거 도저히 못하겠음 ㅠㅠ
성격이 좀 깨끗한 것만 좋아하고 뭔가 더럽고 무질서하면
1초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반들반들한 새 책에다가
이것 저것 쓰면서 더러운 헌책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노트 같은 건 단 한 글자도 쓸 수가 없음 ㅠㅠ
이래도 되는 걸까 ㅠ
그건 결벽을 떠나 취향의 차이인듯?진짜 결벽있는 사람은 책에 먼지하나 얹혀 있는것도 용납 못함
자위할 때도 그럼. 자위하고 나서도 그 처리, 완벽에 완벽을 기하겠네. 혹시 그 남은 것이 하수구로 가서는 어떤 괴물로 탄생되는 건 아닌가. 먹는 이 과일 이거 기생충이며 농약 성분 제거 어떻게 할까 씻고 또 씻고 하겠고 손도 일 본 다음이거나 바깥에서 들어왔을 때 한 오 분은 씻어야 직성이 풀린다면 그대 아버지가 엄한 성격.
아 나도
다른 노트에다 노트혀
당연히 다른 노트에다 해야지..;; 노트에다 제목 적고 p.12 하고 구절 적고 밑에 생각 적고 이렇게 하면 되잖음? 나는 노트에다 필기할 때도 있고 컴퓨터에다가 똑같이 할 때도 있음 나도 책에 뭐 적는거 싫어함
오히려 책에다 하는 거보다 노트로, 파일로 만들어서 남겨두는 게 나중에 보기에 편하고 도움이 됨
잡히는 빈 종이에다가 나는. 광고지 달력이면......나중에는 그게 한 재산 되는 것 같은데 이사하면서 아조 불싸질러 버리게 되데.
책 좋아하고 책 많이 읽는 사람들 아마 비슷할 걸. 한 친구가 내 책을 마구 구길 듯 넘기는 걸 난 고운 눈으로 못 봐. 사전을 넘기는데 내가 보기에 마구 자국 남게 넘기는 걸 나는 못 봐.
미친 책에 줄긋는소리하네 ㅋㅋㅋ진짜 책 좋아하고 소중히하는사람들은 밑줄도 안긋고 접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ㅋㅋ 근데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결벽있을 가능성이 좀 있지..ㅋㅋ나도 그런편이고 ㅋㅋ.. 할부지 얘기하니 생각나는건데 ㅋ 진짜 책안빌려주는 성격인데 좀 미쳣을때 아는친구한테 빌려줫다가 ㅋㅋ막 반듯하게 낱장을 접으면서 과자쳐먹으면서 읽는거 보고 진짜 기겁햇음,.아 지금도 생각하면 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책 모소리로 대갈빵 뚫어놓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모소리->모서리.
모바일이라 손가락오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