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럿슴니다
푸르스름한 저녁 대기는, 꼭 할머니 같습니다.
A(220.70)
2014-07-16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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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디아나 풀로 돌려야지 .. 사이버 파워 에네르기
난..할머니는 태어나기 전 돌아가셨고, 외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많은데...단아하고 부지런하고 말수 적고. 세상의 모든 할머니들이 다 내 외할머니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추석 보름달, 한여름 매미소리는 늘 외갓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방학이면 외갓집에서 살다시피 해 그 동네가 마치 제2의 고행 같아.
나랑 비슷하네 , 나도 여름때마다 미지근한 저녁하늘 아래서 매미소리를 들으면 항시 외가생각이 먼저 나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