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면
슬프게 노래 부를래
동이 트면
아스팔트 위 구를래
목돈을 만들어
시장 바닥을 뜰래
찢겨진 가슴을
달래주는 두견새
광대 짓거리도
지긋지긋해
찰다각거리는 가위질도
비슷비슷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엿 팔러 다니지
쪽 팔러 다니지
저 춤추는 계집애가
바로 내 딸이지
부둣가를 따라
즐비하게 들어서 횟집 동네
코를 찌르는 짠내
물결을 바람을 쫒네
흔들리는 불빛 아래
붉게 물들은 얼굴로
게슴츠레 풀린
눈으로 날 보는
어부 아저씨들의 부탁에
한 곡조를 뽑자
숟가락 하나를 집어
술병에 꽂자
닐니리야
날 데려가소
라임에 취한다
거지님 biggie를 들으세요
쇼미더머니는 힙합꿈나무들이 서로 머리 쓰다듬어주는 곳이잖아. 그런 거 보지 말고 notorious big를 들으세요
난또 자작인줄 알았더니 쟤가 쇼미더머니 얘기하길래 찾아봤더니 거기나온 노래가사네 딴건몰라도 남이쓴거 자기가 썻다곤 하지말자
야 이거 쓴 애가 문갤새끼들 싸대기 100번은 때릴 듯 존나 잘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시장 각설이가 재랄하는 듯. 두견새 소리를 들어나 볼 수 있는 곳이 한반도에 있을래나.
저거 노래가사잖아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