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잘못은 난 둘다에게 있다고봄 글을 첨부터 본게 아니니 혹시 잘못된게 있으면 지적해주길


시지의 입장은 문학은 감각적인 것으로 수학적논리에 구속될수 없다는 입장이고


ㅁㄴ는 창작과정에는 그럴 수 있지만 평가하기 위해서는 대중이나 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으로써의 논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나한테는 보이는데


얼핏보면 시지말이 맞고 ㅁㄴ말이 틀린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ㅁㄴ가 그 기준을 논리라고 표현함에서 오해가 생기는 것임


논리라는건 뭐 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지극히 수학적인것인데 문학은 인간들이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뇌속에서부터 발현되는


무작위적인 발상의 표현을 모든형태의 매체라고 하고 그 중에 글로써 표현된것이 문학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렇다고 했을때 문학의 창작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학적인 개념이 들어가야 한다는것은 낭설이지


그런데 ㅁㄴ의 입장에서 말하는 논리는 사실 수학적인 논리가 아니라 '표현력' 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무작위적인 -그리고 지극히 개인, 개성적인- 발상의 표현이 글의 형태를 띤것' 을 문학이라고 했을때


그것을 평론한다는 것은 결국 '무작위적인 -그리고 지극히 개인, 개성적인- 발상의 표현이 글의 형태를 띤것' 에 대한


'무작위적, 개인, 개성적인 발상의 표현' 으로써 그것이 완성되어야 하고 그 문학이 문학으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만큼 평론 또한 범독자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될 수 있는 또하나의 문학의 형태로써 표현되야 한다는것이다.


말하자면 남의 문학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 평가 또한 또다른 평가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것이고 문학과 평론은 결국


동일선상에 놓여있으며 그렇기때문에 좋지 못한 평론은 존재하고 단지 나는 좋다 아니면 싫다 하는등의 단순한 감상을


문학적인 평론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것 자신의 평론이 타인들에게 보편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것은


평론이라 할 수 없다는것이지.


그러므로 시지 내가봤을땐 니가 병신이다!


탕 탕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