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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푼젤



정제된 삶을 살다가



추락한 금빛 무지개



나그네의 심장을 훔치고



은하단 속으로 침투했네



태양의 칼날에



영혼을 불태웠어도



눈 감으면 보이는



금발 그 맑은 영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들려봣음무

저도 예전엔 꿈이 작가였는데.. ㅋㅋ 근데 그건 소설 읽는 걸 좋아해서 적성도 소설이라고 착각한 것이었지여. 조금 더 생각해보니 음악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과학도 좋아하는데 곧바로 작가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여기에 저처럼 단지 소설 읽는 걸 좋아해서 일찌감치 작가가되기로 진로를 결정한 사람이있을까봐 글 남겨여... 두 번 세 번 더 생각해보세여. 좋은 소설을 읽고 그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해서 작가가된다는 건 어리석은 선택이지여.. 분명 다른 쪽에도 눈물을 엿가락처럼 뽑아내는 대작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작가가된 다음에 그것을 깨닫게된다면 충격이 클거에어.. 전 작가되기를 보류한 이유가 교양물리를 배우고 깜짝 놀랐기 때문이에여.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 같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같은게 우리 우주더라구여...

하여튼 이건 제 경우고 님들은 더 재밌는 걸 찾아보세여.... 다양한걸 해보세여....

전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접한 뒤로 글에 흥미를 잃었지만 과학은 여전히 좋아하더라구여. 문학은 제 적성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여




넴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