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계 離相戒>

 

 

 

별이 진다

 

어김없이 오늘도 젖은 흙으로 뼈를 일군다

 

까마득한 밤, 이곳에서 너의 교리敎理를 발견했다

 

 

허나, 세월을 뒤집을 수 없으므로

 

부지런히 낙수落穗를 긁어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