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냐?
도서 갤러리는 문학 비문학 모두를 아우르며 주제라도 다양하고 책 읽는 거 자체가 즐거운 얘들이 주로 옴.
문학 갤러리는 ㅅ ㅂ 허세 떠는 거, 작가 까는 거, 한국 문학 까는 거. 이게 끝.
그리고 도서 갤러리 뿐 아니라 다른 대다수의 갤러리(대학갤러리나 의학갤러리 이런건 제외)는 그 갤러리 주제에 대해 취미로 여기고 들어가는데...
문학 갤러리에는....대부분 등단하고 싶은 얘들이 많아..그러니까 많은 이들이 문학을 자기 진로라 생각한다는 거지. 근데 정작 수준 이하의 글 쓰는 얘들이 대다수.
공부는 못해 지잡대 왔는데...이대로 가면 자기자신이 별 볼 일 없을 거 같고....나중에 인기 소설가나 시인 되면 좀 그럴 듯 할 거만 같고....상상하면 기분 좋아지고.....그러다가 인정받고 싶어서 시나 소설 올렸는데 딴 넘이 까면 분노하면서 넷상에서 조낸 싸우고.
문갤엔 피터팬 증후군에 걸린 어른들이 대다수임.
문창과들이 단체로 옥상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한은 똑같음.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이미 모순임
모순???...암튼 앞에 '문창과들이 단체로 옥상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한은 똑같음.' 이 말은 맞는 말.
이해해. 신인상 발표 일정이 겹치면서 지금 다들 그로기 상태인 것 같으니까. 세 출판사가 일부러 일정을 좀 맞춘 것 같지? 하반기 신춘문예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