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좀비소설이다 지우지마라 알바 새끼, 한번만 더 지우면 K-3로 벌집핏자 만든다 ^^)

 

 

 

다이즈 DI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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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끄웨에에에엑 , 풀썩

 

"이걸로 서른 마리째 인가?"

 

무거운 밤공기를 총성이 날카롭게 찢었다.

 

으어어어어...

 

탕- , 털썩

 

"훗, 간만의 헤드샷이군."

 

의문의 사나이는 달빛을 받으며 이골목 저골목을 잽싸게 이동했다.

 

총열은 뜨거워져 연기가 피어올랐다.

 

2019년 서울. 의문의 사나이는 바로 그곳에 있었다. 모든것의 시초. 데스티니

 

그는 흰 가운을 벗어 던졌다. 솔직히 탈출하는 동안 가운이 매우 걸리적 거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 없이 밀려드는 좀비떼에 벗을 겨를이 없었다.

 

"덥군"

 

의문의 사나이는 쓰레기통에 가운을 벗어 빠르게 던져놓고는 인적없는 거리를 달렸다.

 

 

-다이즈 프롤로그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