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할 수 있냐 없냐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음악이나 미술은 시각 청각적인 거라 한 눈에 한 귀에 각기 다른 작품의 이질적인 부분들을 파악하기 쉽지만 문학은 그렇지 않다라는.....개 소리들을 하는데............;;;;;;;;;;;;;;;;;;;;;;;;;;;;;;;;;;;

 

 

도대체 이건 무슨 빌어먹을 개 소리인가?

 

 

 

형이 다시 한번 차근하게 설명해준다.

 

 

 

니네 시 쓸 때 생각하고 쓰지? 어떻게 하면 더 서정적일까? 어떻게 하면 기존에 있는 작품들과 다른 서정성을 창조해낼 수 있을까? 어떤 비유가 참신할까? 단순 감정팔이가 아니라 철학적 깊이가 있는 시를 쓰는 건 어떨까? 

기타 등등

뭐 이런 저런 생각할 거 아냐? 

 

 

그리고 작품을 써서 문갤에 올리겠지?

 

그런데 문갤에 올라온 대다수 작품들이 갖고 있는 그 (최소한의) 예술적 성찰들은

 

일반인들도 다 생각해낼 수 있고 비스무리하게 쓸 수 있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