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어 술먹는 나는 알아 취한 이 나는 알아 그 두 명은 천재야 거의 아무도 리해되지 않는 한국 `랭보'야 초예가 뭐랬니들 자기는 비록 허름할지언정 저 하늘을 먹는대잖어? 그 송전탑은 또 어떻고 이 새끼 참 외로븐 사람. 천재야 천재들이야. 몰라? 걔네들은 줄곧 그러고 산다 나같이 어린 시절처럼 사는 아해들같이 아는 놈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