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반인이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테크닉이 없으면

 

예술적 성찰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냐?

 

 

 

남다른 예술적 성찰은 미갤 얘들이나 문갤 얘들이나 둘 다 없고.

 

다만, 테크닉은 미갤 얘들은 일반인이 따라할 수 없을 수준 정도는 갖고 있지.

(여기서 말하는 일반인이란,,,정규교육과정까지만 미술과 문학을 배우고 그 이상 흥미와 관심을 일체 두지 않은 사람을 뜻함)

 

 

 

 

문학은 어쩔 수 없이 테크닉이 깃들기 힘들다고?

 

꼭 그렇지도 않아. 시론 관련한 책 보면은 시에 대해 여러가지 이론들 나오자나? 그것들만 가지고도 충분히 일반인이 따라쓸 수 없을 정도로 쓸 수 있다.

 

그런데 대다수 문갤 얘들이 올리는 작품들 보면.

 

테크닉도 없고. 예술적 성찰도 없고.

 

약간의 서정성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게 어쩔 수 없는 문학과 미술의 다른 점이라고 말한다면....

 

그럼 시를 써서 문갤에 왜 올리냐고 묻고 싶다.

 

(걍 단순히 시라는 걸 쓰는 자체가 기쁨이면 혼자 쓰고 그러면 되겠지,,,,,  문갤에 올리는 행위 자체가 작품으로써 인정받고 싶어서 올리는 거 아니냐??? 작품으로써 인정 받으려면 적어도 일반인의 것들과는 다른 어떠한 요소들이 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