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갤 문갤 비교질 시작하더니

 미갤은 배우지 않으면 일반인은 따라할 수 없다 이러면서

 테크니컬한 부분을 이야기하길래 문학에서의 테크니컬은 시각적으로 알기가 어려운 부분이니 어쩌니 해줬더니

 갑자기 말귀 못알아먹는다면서 쌩뚱맞게 사유 성찰 이 지랄 로 넘어가서

 미갤도 딱히 사유나 상상적 측면에서 기똥찬거 안보인다니까

 또 갑자기 테크니컬로 넘어간다

 

 그리고 일반인 기준이 뭐냐니까 아까부터 설명을 못한다

 문갤에 올라오는 습작 수준이 대단치 않다는 건 아는데

 문갤 하는 애들도 다 일반인이다. 국문이나 문창 나온 애들 생각보다 별로 없고 작품 올리는 애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 애들 중에

 문창 전공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걔네들이 수업 시간에 졸았는지 뭐했는지도 알 수 없고

 뭐 문갤하는 애들이 등단한 작가 등단 10년차 중견작가 이러냐?

 (만약 죄다 프로 작가인데 저렇게 쓰는 거라면 나도 할말 없다. 니말이 맞다.)

 

 여긴 뭐 존 나 뛰어나고 고상하고 잘 쓰는 글만 올려야함?

 문갤이 그정도로 권위적이고 대단한 커뮤니티임?

 여기 글올리는 애들 인정받고 싶은 것도 있겠지(여기애들한테 인정받아봐야 쓸데도 없다만 기분은 사정할때마냥 좀 좋겠지)

 하지만 내가 볼땐 인정은 받으면 좋은거고 피드백 받는 게 1차 목적이다.

 

 미술은 물론 미대를 다녀본 게 아니니 잘 모르지만 미술적 테크닉 순전히 시각적인 부분은

 손에 장애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연습하면 어느 정도 따라가겠지. 물론 글도 책 꾸준히 보고 계속 쓰면 는다.

 근데 그놈의 테크닉 성찰, 이딴거 이야기하는데

 성찰이니 사유니 지랄 부분은  ㅋ 니도 인정했다시피 미갤도 뭐 대단찮은 거 없다

 

 그리고 나는 ㅋ 니가 문학적 테크닉에 있어서 뭘 도대체 알고 지껄이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