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대다수 아니 거의 전부가 등단은 커녕 지잡대 문창과 실기 합격 수준에도 미달한다. 고등학교 교내 백일장도 간당간당한 문갤애들 글을 가지고 문학 어쩌고 예술 어쩌고 하는 말들은 아는 사람이 보면 존나 어이없는 풍경일 뿐이다. 여기서 문창과 까는 거나 문학이 어쩌고 예술이 어쩌고 논쟁하는 것도 중학생이 읽는 미학 교본서에도 너무 유치해서 다루지 않는 하잘것없는 말들일 뿐이고. 진짜 낯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