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려면 500권은 읽어야 된다....
스타쿠스(ppuma127)
2014-07-25 14:15:00
추천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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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야 문학청년 경력 40 년이니까 저거 몇 배임. 한 마디 해 봐라. 내가, 혼인도 안 한 내가 모르나. 오로지 `글줄'.
잘 알았겠지? 책 많이 읽는 게 부질없는 짓이란 것이 방금 증명되었다. 바보는 무작정 책을 많이 읽지만 글을 쓸 사람은 어떤 곳에서든 문장을 줍는다
줍는 건 거지지. 난 신경숙이며 박완서는 보지기 때문에 안 앍는다 안 읽었다, 박완서 글에서는 한 현모량처밖엔.
박완서 언니 글 중에서도 그, 자기 아해 죽은 글 소재는 참 괜찮게, 괜찮은 아니라 오래 남더라. 로자를 기대면서 쓴 자기 애새끼 잃음 글. 하 명문.
신경숙은 사실상 내 후배.
즉슨, 난 최인훈 파.
ㄴ 신경숙은 그쪽을 선배로 생각 안 할텐데..
안 해도 내 후배뻘인 걸 어째.
홍동지는 평택에서 막걸이 마시는 짠한 노인네일때 봐줄만한 것이지 이렇게 반 문인 흉내내고 그러면 아주 꼴보기 싪으니 자제좀 해라
불알. 나미사.
나도 많이 좀 읽고 싶음. 일단 등단은 했으니 차분히 많이 처묵처묵할 생각임. 라하 연락처 날아감. 폰 자꾸 고장남. 괘아늠. 보러 찾아가면 되지. 바쁘다고 신경 못써 주고 미안하네@@;
맘 편하게 책 만 읽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렇게 살아지는 게 독자의 인생이고, 그렇게 안 살아지는 게 쓰는 자 인생 같음
책이야 어릴때 (어릴때의 기준은 각양각색이라서, 지금 기준으로는 애기때임. 4세~ 중1 초반까지 열심히 처묵처묵었음. 동화, 종교서적, 국내외명시집, 고전명작소설 위주로. 시집은 필사도 많이 하고. 그 뒤로 책하고 담쌓고 살다가 등단 전까지 소설은 3,40권 시집은 8,90권 정도 읽음. 등단 준비 5년 동안. 딴 일들 병행하면서. 독서 기갈증 문단 예의 부채의식 생겨서 요즘은 폭식증 걸림. 그치만 이제 어리진 않으니까, 체계적 독서 전투 준비 중임. 못 읽고 산 게 복이 된 경우
난 잘 모르겠어. 단순히 많은책을 읽는것보다. 한책을 제대로 읽는게 훨씬 좋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