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지가 써 놓고 수업 때 꼭 사게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ㄹ(14.54)2014-07-26 14:42:00
온갖 수상집이 팔리는 이유도 거기 있지. 자기가 관계된 꼭 그 책으로 수업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ㄹ(14.54)2014-07-26 14:42:00
ㅁㄴㅇㄹ아 다그렇지않은데?내가들은 수업중에 그런사람은 한명도없었다 단정좀짓지마라
123(175.223)2014-07-26 14:55:00
작가만 그런 게 아냐. 본인이 관계된 출판사라던가. 관계된 책을 쓴다고. 니가 그 역학을 알 때쯤이면 손바닥 비벼야 할 때니, 알아도 말하겠니.
ㅁㄴㅇㄹ(14.54)2014-07-26 15:06:00
후벼파면 나올지도 모르지. 그런데 니말뜻 다이해했거든? 그런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고. 딱히 그사람들 편들려는거는 아닌데 니처럼 단정짓는애보면 답답해. 거기에 떠 무슨 역학씩이나 갖다붙이시나.
123(175.223)2014-07-26 15:12:00
작법서라는 놈을 좋아하건 말건 여부와 관계 없이 문학도라면 거의 읽어는 봤겠지? 난 영 아니지만.
전국펭귄(119.65)2014-07-26 15:13:00
<<문장강화>>는 정말 고전이라 읽는 거고. 초판본 하나는 소장가치로 갖고 있음 좋아. 중고서점서 한 6만원? <<뼛속까지>>는 입소문으로 가장 많이 퍼진 책이라...제일 무난. 요즘 트렌드는 <<작가란 무엇인가?>> 같데? 근데...뭐...인터뷰 집이니 구체적인 작법까지는 안 나오는 것 같고. 비문학(논문이나 평론) 관련돼 있음 에코 책 읽으라고 하지. 근데... 이 정도 외의 작법서를 읽는 건 사상 최악의 삽질 같아. 다 똑같은 말... 필사가 나을겨.
ㅁㄴㅇㄹ(14.54)2014-07-26 15:14:00
ㄴ 시작부터 그렇게 댓글을 달아줬어야지. 꼭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해도 게시자와 핀트가 엇나간 댓글이 길어지니까 논점이 흐려지잖냐.
전국펭귄(119.65)2014-07-26 15:16:00
123아. 다 그래. 작가가 교수 돼서 실적 안 쌓이면 제일 먼저 하는 짓이 작법/수업 관련 책 쓰는기여. 교수직 유지하려면 그게 필요하거든. 그리고 정규 교수한테 처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 분이 쓴 책으로 수업하는 거지. 뭐 그런 식으로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단다. 수상집 선정에 관여했다든가. 출판사에 책 팔아주며 잘 보이고 싶다든가. 아직 세상이 무지갯빛으로 보이는구나. 기특한 것.
ㅁㄴㅇㄹ(14.54)2014-07-26 15:18:00
무개빛은 개뿔. 현장에 없던 니가 뭘알겠니. '그분'이쓴책으로 하지도않고 심지어 책없이 프린트물로만으로도 하는거많단다. 물론 이 프린트물이란것도 니가말하는 샤바샤바랑 거리가멀어.
123(175.223)2014-07-26 15:21:00
계간지, 단행본에 '이미' 실린 작품들을 재탕하는 수상집들이 왜 그렇게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니.
asdf(14.54)2014-07-26 15:24:00
니가 다닌 데가 정규 대학하고 거리가 먼가 보지.
asdf(14.54)2014-07-26 15:25:00
교수가 정규직에 좀 부지런하든가. 그럼 작품을 안 쓴단 얘긴데...그럼 처세와 멀어져도 되겠네.
ㅁㄴㅇㄹ(14.54)2014-07-26 15:27:00
그런 연줄도 리그 안에 있는 교수들 얘기죠ㅎ 제가 현대시 배웠던 교수님은 문인들하곤 제법 친분이 있는데 다른 학교 교수들이랑은 거의 안 만나더군요. 학회 활동도 잘 안하셨고..교재는 항상 오래된 거..주로 작고한 양반이 쓴 걸로 하시고..자기 선배든 후배든 다 미만잡 취급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저술도 안하시고ㅋ 출판공해 지적공해를 부르짖으시던ㅎㅎ
진돗개~(strangelove)2014-07-26 15:29:00
그러고 보니 그분은 작법서를 유난히 혐오하셨던 기억..시 쓰는 게 무슨 라면 조리법이냐며 거품을 무셨던..ㅎㅎ
진돗개~(strangelove)2014-07-26 15:31:00
헌데 이젠 그분도 작고하셨네요..성격 괴팍하셨으나 강의는 잘하셨는데..
진돗개~(strangelove)2014-07-26 15:35:00
내가 다녔던데 정규대학인데요 ㅋㅋㅋ교수진도 다 이름대면 알만한 사람들인데요 ㅋㅋㅋ 좀 끝까지 니말만 다맞다는거 어떤식으로든 밀어붙여보려고 억지좀 부리지마 안쓰럽다 니말에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100은 아니란거다
123(175.223)2014-07-26 16:10:00
저거 진짜 이상한 놈인게... 수상집은 당연히 문예지 안 사보는 일반 독자들이 사보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교수가 자기 교재 많이 쓰는 건 맞는데 안 쓰는 사람도 분명 꽤 있는데 그 당연한걸 왜 못알아먹지..
교수들이 지가 써 놓고 수업 때 꼭 사게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수상집이 팔리는 이유도 거기 있지. 자기가 관계된 꼭 그 책으로 수업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ㄹ아 다그렇지않은데?내가들은 수업중에 그런사람은 한명도없었다 단정좀짓지마라
작가만 그런 게 아냐. 본인이 관계된 출판사라던가. 관계된 책을 쓴다고. 니가 그 역학을 알 때쯤이면 손바닥 비벼야 할 때니, 알아도 말하겠니.
후벼파면 나올지도 모르지. 그런데 니말뜻 다이해했거든? 그런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고. 딱히 그사람들 편들려는거는 아닌데 니처럼 단정짓는애보면 답답해. 거기에 떠 무슨 역학씩이나 갖다붙이시나.
작법서라는 놈을 좋아하건 말건 여부와 관계 없이 문학도라면 거의 읽어는 봤겠지? 난 영 아니지만.
<<문장강화>>는 정말 고전이라 읽는 거고. 초판본 하나는 소장가치로 갖고 있음 좋아. 중고서점서 한 6만원? <<뼛속까지>>는 입소문으로 가장 많이 퍼진 책이라...제일 무난. 요즘 트렌드는 <<작가란 무엇인가?>> 같데? 근데...뭐...인터뷰 집이니 구체적인 작법까지는 안 나오는 것 같고. 비문학(논문이나 평론) 관련돼 있음 에코 책 읽으라고 하지. 근데... 이 정도 외의 작법서를 읽는 건 사상 최악의 삽질 같아. 다 똑같은 말... 필사가 나을겨.
ㄴ 시작부터 그렇게 댓글을 달아줬어야지. 꼭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해도 게시자와 핀트가 엇나간 댓글이 길어지니까 논점이 흐려지잖냐.
123아. 다 그래. 작가가 교수 돼서 실적 안 쌓이면 제일 먼저 하는 짓이 작법/수업 관련 책 쓰는기여. 교수직 유지하려면 그게 필요하거든. 그리고 정규 교수한테 처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 분이 쓴 책으로 수업하는 거지. 뭐 그런 식으로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단다. 수상집 선정에 관여했다든가. 출판사에 책 팔아주며 잘 보이고 싶다든가. 아직 세상이 무지갯빛으로 보이는구나. 기특한 것.
무개빛은 개뿔. 현장에 없던 니가 뭘알겠니. '그분'이쓴책으로 하지도않고 심지어 책없이 프린트물로만으로도 하는거많단다. 물론 이 프린트물이란것도 니가말하는 샤바샤바랑 거리가멀어.
계간지, 단행본에 '이미' 실린 작품들을 재탕하는 수상집들이 왜 그렇게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니.
니가 다닌 데가 정규 대학하고 거리가 먼가 보지.
교수가 정규직에 좀 부지런하든가. 그럼 작품을 안 쓴단 얘긴데...그럼 처세와 멀어져도 되겠네.
그런 연줄도 리그 안에 있는 교수들 얘기죠ㅎ 제가 현대시 배웠던 교수님은 문인들하곤 제법 친분이 있는데 다른 학교 교수들이랑은 거의 안 만나더군요. 학회 활동도 잘 안하셨고..교재는 항상 오래된 거..주로 작고한 양반이 쓴 걸로 하시고..자기 선배든 후배든 다 미만잡 취급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저술도 안하시고ㅋ 출판공해 지적공해를 부르짖으시던ㅎㅎ
그러고 보니 그분은 작법서를 유난히 혐오하셨던 기억..시 쓰는 게 무슨 라면 조리법이냐며 거품을 무셨던..ㅎㅎ
헌데 이젠 그분도 작고하셨네요..성격 괴팍하셨으나 강의는 잘하셨는데..
내가 다녔던데 정규대학인데요 ㅋㅋㅋ교수진도 다 이름대면 알만한 사람들인데요 ㅋㅋㅋ 좀 끝까지 니말만 다맞다는거 어떤식으로든 밀어붙여보려고 억지좀 부리지마 안쓰럽다 니말에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100은 아니란거다
저거 진짜 이상한 놈인게... 수상집은 당연히 문예지 안 사보는 일반 독자들이 사보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교수가 자기 교재 많이 쓰는 건 맞는데 안 쓰는 사람도 분명 꽤 있는데 그 당연한걸 왜 못알아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