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음

이 사이트에 다른 갤들 보면 별 거 아닌데도 재밌든데

여긴 사람들이 독기가 서려 있고 남을 웃기는 재주가 없는듯...

내가 한국문학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거랑 비슷...

재미가 없음...

나는 그래도 취향이 맞는 편이라 집에 시집들 한 이백권 정도 사놓고 읽고 있긴 한데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진짜 웬만하면 없을듯...

나같이 재미 없는 사람이나... 이거 읽고 있는 님들같은...

차라리 보르헤스 하이너 뮐러 콜테스 사무엘베케트 카프카 이런 사람들이 써논 게 더 재밌음...

그 말하는 풍자와 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