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를 몇개 써봐서 공모하고 싶은데, 일단 김각하게 공상과학 적인 내용은 아니고 순수문학과 SF의 중간 쯤이랄까
아무튼 SF를 일반 문예지 공모전에 제출해도 됨? 환상성이나 그런 것보다 일단은 먼 미래나 먼 과거의 이야기도 있는데...
SF를 몇개 써봐서 공모하고 싶은데, 일단 김각하게 공상과학 적인 내용은 아니고 순수문학과 SF의 중간 쯤이랄까
아무튼 SF를 일반 문예지 공모전에 제출해도 됨? 환상성이나 그런 것보다 일단은 먼 미래나 먼 과거의 이야기도 있는데...
나도 궁금하다. SF,환상,공포,추리 같은 장르 문학 공모전이 씨가 마른 것 같아. 3~4년 전만 해도 종종있었는데, 요즘은 이상한 웹소설이나 로맨스 무협 이런 것만 있고...
SF를 공상과학이라고 하는걸 보면 존나 SF소설 죶도모르시는듯
ㄴ 공감. 시비 걸려는 건 아닌데 공상과학 운운하는 사람이 본인 작품을 순수문학과 sf의 중간쯤이라고 자평하는 자체부터 에러. 그리고 공모전 관련 정보는 캠퍼스몬 같은 공모전 사이트 뒤지는 건 기본이고 황금가지 네이버 카페 비롯해서 이래저래 출판사들 좀 뒤져 봐라. 없지 않다. 적어진 건 맞지만.
그리고 니가 쓴 글이 일반인에게도 먹힐 법한 감성이면 일반 문예지에 내도 되지. 그 공모전 성향과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건 니 스스로의 눈과 신뢰하는 주변 몇몇 지인들에게 부탁하고.
배명훈의 예를 생각해보면 가능할듯? 근데 좀 더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고 있어야겠징
찾아봐라 없다. 황금가지에서 타임리프 공모전 하긴 하는데 그건 주제가 너무 한정적이고 거울고 요즘 뜸하고 전통적인 장르소설 단편 공모전은 없다고 봐야...
가블린// 그래, 내가 좀 뚜룩쳐서 말한 감은 있다. 황금가지 타임리프는 기성작가들 데려다 놓고 했다가 남은 5작품 정도 뒤늦게 뽑은 그거 맞지? 뭔가 공모전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었던. 여하튼 공모전은 아니더라도 상시투고 받는 곳은 꽤 있잖아. 그리고 그 뭐지, sf는 아니더라도 미스터리나 추리는 지금 내가 봐도 공모전 좀 있던데. 다만 뭔가, 예전처럼 굴지의~ 정통의~ 이런 느낌은 안 나지. 좀 쌈마이한 느낌.
그래고 공모전 여는 대부분이 자기네 웹연재업체 홍보하느라고 공모전 방식도 투고가 아닌 연재로 채택하지. 그런 부분도 좀 거부감 느끼는 인간들 많긴 하겠다.
그래고가 아니라 그리고
그러니까 요즘엔 이래저래 많이 사라졌다는 거네.
많이 없어지긴 했지. 이거 내가 수년 전에 정리해 놨던 건데 판타지 - 노블레스 클럽, 이타카, 새파란상상, 황금가지SF - 오멜라스, 이타카라이트노벨 - 시드노벨, 제이노블(점점 안 받으려는 추세), 우원북스추리 - 파우스트노벨(상시로 받는지는 사실 모르겠음), 황금가지스릴러 - 황금가지공포 - 이타카, 황금가지판타지 - 노블레스 클럽, 이타카, 새파란상상, 황금가지SF - 오멜라스, 이타카라이트노벨 - 시드노벨, 제이노블(점점 안 받으려는 추세), 우원북스추리 - 파우스트노벨(상시로 받는지는 사실 모르겠음), 황금가지스릴러 - 황금가지공포 - 이타카, 황금가지
여기서 몇개나 살아남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