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그래 나 고딩이야. 문창과 지망생이기도 하고. 여기서 문창과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것 같더라구. 아무튼 각설하고. 내가 롤모델을 정해 놓고 스타일을 따라가고싶어. 롤모델을 정한다는 게 우스운 소리일 수도 있고 터무니 없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 글쎄 나도 잘 모르겠네. 형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아무튼 나랑 비슷한 작가면 더 정이 갈거같아. 난 문장력 많이 후달려. 발상이나 서사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발상이나 서사가 좋은 소설가는 누구야? 대표 작품도 추천해주고.

내가 읽어본 소설가는 윤이형/김숨/정유정/편혜영/김영하/김승옥/박민규/김애란/신경숙/이외수/조창인/천명관/공지영
김영하가 좀 괜찮게 느껴지고 딱 와닿는 소설가는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