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 윤동주
쫒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철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 들려오지 않는 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진짜 잘쓴다.. 감탄 ..
십자가 - 윤동주
쫒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철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 들려오지 않는 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진짜 잘쓴다.. 감탄 ..
이런 시 많이 읽고싶음,,
잘쓴다..정말
코다리가 기독 신잔가.
졸탄 코다이.
대개 종교인들은 순교하고 싶어 죽겠지. 즉 사실은 남을 죽이고 싶어 안달이지.
빈의 음악시계-코다이 http://www.youtube.com/watch?v=T13IAQ2GU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