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안에 9개가 넘는 공모전을 성사시키기로 했어. 하지만 나.. 너무 쓰기 싫은걸, 너무 쓰기 힘든걸.

\"도저히 못하겠어.\"

과연 내가 쓰기 싫은걸, 계속하여서 도대체 내가 얻는것이 뭘까? 억지로 쓴글은 망가진 문장력을 선보일것이고, 결코 아름답지 않을거야.

아름답지 않다라. 그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난 언제나 아름답고, 고결하고, 또한 매혹적이야.

니들도 보면 알겠지만, 지금당장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그건 안돼.

정말.. 어떡해..나.. 벌써 쓰지도 않을 공모전 생각하느라 40일의 시간을 허비했어. 정작 쓴건 이상한 울 엄마 수기 하나. 나머진 몸이거부해서 도저히 못쓰겠어,

그나마 잘 썼다고 생각했던 엄마 수기.. 그것도 다시 읽으니 뭐라는지 모르겠어. \\

\"뭐?\"
내가, 재능이 없다고?

\"입닥쳐\"
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될거야.

하여간 남자들이란, 어여쁜 여인이 나타나면 언제든 그저 탐할 생각만을 할 뿐이지. 나에게 날카로운 비난을 할 생각따윈 집어치워. 난 너희랑은 더러운 탄핵물과 섞이기인 높은 사람이야.

어디한번 내게 찢어질듯 비명을 질러 노래해줄 자신이 있는사람?

자-아 말해봐.

\"여왕님은 할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