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피의소리의신음
혼혈과양성을긍정하기에
파랗게사랑해파랗게사랑해*
누구나의손목의손을그으면너라는피가흐르고어쩌면당신일까벌써여러줄이너라고
불후의통기타팔아요
사랑스러워죽겠어당신을어쩌면첫사랑처럼마지막사람처럼
하룻밤모텔에서서로의알몸으로마주하는순간에이르기까지
수없이지나치고보내야했던조크들
벽시계안에가두고시간이잘라나간공간에서
서로를블랙홀이라고부르자
파란사탕하나물고서
못다했던혀를버물려넣어주기로해발끝에서정수리까지로
까마득한질안으로밝디밝은달빛속으로빼꼼히
얼굴없는얼굴로말야
고개를내밀미친멜로디를위해서라면
나의페니스를그대로잡고있어도되겠지
손목과발목이잘라나가더라도
끝도없는끝도없이우리를휘감을
어느불꺼진침대바닥이기도화려한조명위무대이기도하는발작적인냐아옹을……
밑의 시와 동일인물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