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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승현 씨발년아 대답 빨리 안 하냐?"
"왜? 나 돈 없다니까? "
"돈까지 없냐 씹빠가새끼야. 내 책상 서랍에서 빼가."
"씨발 몸으로 갚으면 될거 아니야 병신새끼야 ."
"뭐? 씨발? 미친새끼가 돌았나 ~"
나는
3반 빵짱깨 김승현. 나는는 고등학생 때부터
무역업을 하고 있는 전문 배달원이다.
한 번 배달을 함으로써 승현이 챙기는 수수료는
0원. 하지만 남보다 일찍 사회의 흐름을 배운다는 것은 그 모든 수고를 보상하고도 남는다.
그 보상이 바로 나의 주인, 최오미에게 가학적인 체벌을 받는것.
최오미는 화가난듯 나에게 다가와 따귀를 날린다
'씨발새끼야 다시 말해봐. 어? 다시 말해보라고 씨이바알~'
어쩜이리 날이갈수록 잘생겨지는지, 찌푸린 미간마저도 섹시하다. 이남자, 도대체 왜이리 완벽한걸까? 그에 비해 난...난..아차!
"아악!"
그의 조각같던 외모를 감상하던 도중 나는 지금 상황을 까맣게 잊고있었다. 현재 나는 정강이를 걷어차여 교실바닥에 뻗어있다. 그 위에 최오미가 올라타있다.
"왜? 다시 말해보지그래? 씨발?"
아아.. 너무 가까워.. 그의 숨결이 불과 30cm거리에서 직속으로 들어온다. 어쩜 이리 향기도 좋은지, 그의 입에서 레몬글라스 향이난다. 아, 나 이렇게 되면 가버려엇..
"그만.."
"뭐?"
"그만해.."
조금이라도 그의 온기가 내 얼굴에 남겨진다면 나는 그만 참지못하고 그의 입술을 덮칠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최오미는 다신 날 찾지 않겠지. 최오미가 없는 난.,상상조차 할수없는일이다. 막아야 해!
"어윽 씨발!"
최오미의 갈비뼈부근을 걷어찼다. 고통에 몸부리치는 그가 너무 섹시해보였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듯, 원초적 모성애를 자극하는 자세였다.최오미..정말이지 너란 녀석은..
"씨이발..야 최승현.."
그가 한결 풀린듯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 봤다. 왠지모를 감정이 내 2륜발 공기튜스를 묵직하게 만들었다.
"어..왜?"
"미..안했다.."
"어?"
"내가 이떄까지 괴롭혀서 미안했다. 너무 아파서 너랑 못 싸우겠다. 니가 이겼다 최승현."
뭐? 이런 미친.. 처음이다. 최오미가 저렇게 약한 모습을 보인것은..! 적당히 타격하는것이였는데 ! 너무 새게 때려 버린것이다. 이런병신. 이런쓰레기. 최승현..! 안돼! 그가 약해지는건 안돼. 최오미는 절대 강자여야되, 나의 그는 먹이사슬의 최강자여야 되. ! 최오미를 바라본다. 이제보니 최오미의 눈이 참 맑았다. 씨--발. 그는 이제 더이상 내가 알던 일진,최오미가 아니였다. 그저 살기위해 타협한 세상의 수많은 병신새끼중 한명이였다, 참을수없었다. 믿을수 없었다. 개-새끼
"우욱!"
그의 정강이를 더욱 세게 밟았다. 아예 분질러버릴 작정이였다. 최오미 니가 어떻게..니가 어떻게 나를 배신할수있는거지? 나쁜 놈..
"아악! 최승현!"
"일어나."
"..."
"빨리 일어나라고."
"뭐..?"
" 빨리 일어나서 뭐라도 나한테 한방 먹이라고 이 씨이바알 놈아!"
소리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병신같이 말똥히 나를 바라봤다. 어쩔수없는 차선의 선택이였다.
"최승현! 난 너하고 싸울 생각 없다니까?"
미친놈.. 나를 그렇게 지배하고 나에게 쾌락을 선사해주던 최오미가 아니였다. 그는 이제 나보다 아래,즉 나의 노예였던것이다. 그래..그렇게 노예가 되고싶다 이거지?어디한번 그 선택을 책임질수 있는지 보자고 최오미..
"야.. 너 지금 뭐하는 웁,,!"
그의 목덜미를 들어올려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그게 내가 그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처벌이었다.
"웁..웁..우으웁!"
그에게 나의 타액을 흘려보냈다. 한때, 주인이었던 최오미에게 노예, 나 최승현이 전수해주는 천생비법. 타액이 그의 목구멍속에서 회오리 칠때, 우린 이제, 서로 다른 직위를 갖게된다. 주인 최승현과 노예 최오미가.이제 거의 타액이 다 넘어 숨을 쉴수 없을터..
"흐읍..흐읍..꼴깍..꼴깍.."
그가 나의 타액을 삼켰다. 최오미가 노예임을 선언하는 행위였다. 한때 주인이었던 노예라..이것참 재밌겠는데? 최오미,자-- 이제 어떤 체별을 내려줄까? 발가벗겨진 몸으로 적선을 하게 해줄까? 아니면, 발갛게 달궈진 무대위에서 춤을 추게해줄까? 니 선택이야 최오미. 후회할짓은 하지말라구-히힛
"하아하아.."
"..님.."
"승현님..명령을.."
"명령을 내려주세요.."
음탕히 내리깔린 음란한 속눈썹과 그에 유선으로 굴곡을 탄 콧덩이덕에 하마터면 다시 노예의 행위를 할 뻔했다. 푸훕..! 그래..노예라.. 그의 모습은 지금 음란함의 극치. 가.지.고.놀.고.싶.어. 헤--에 .그럼, 그에 걸맞게..
"벌거벗은 왕자님으로 결정"
"옷벗어."
-fin-
너으 정체를 조금씩 알 거 같다
쩐다;
도대체 이런 소설은 어떻게 쓰는거임? 개쩌네 ㄷ ㄷ 해
미쳤다 정말;
한국문학의 암덩어리.
나 이님 책 나오면 꼬 살꺼임.
백합은 안될까요?
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