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방향을 출판사와 논의하고 왔어.
여태껏 책으로만 출판하다시피 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 북, 등의 신세대 장르를 맘껏 활용 하여 볼려구.
나 여태껏 너무 안일했던 것 같아서 말이지.
조금이라도 팔릴때, 작품활동에 매진해서 돈을 쓸어 담아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 ㅠㅠㅠㅠ 하기싫어 ㅠㅠㅠㅠ
그래도, 한가지 기쁜 소식이 있어 !
나 아는 언니한테 빌려 줬던 돈 이자 까지 합쳐서 3200만원 돌려 받았다 ! (정확히는 3200 좀 안되지만 그냥 언니가 늦게 갚아서 미안하다고 더 얹어서 주셨어 ㅋㅋㅋㅋ )
그리고 그 돈,내가 번 돈에 부모님 도움 좀 보태서 대구에 있는 아파트 한채샀어.
그렇게 좋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에 학교, 큰 공원이 있기 때문에
보증금 3000에 월세 80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
거주는 현재 살고 있는 부모님집에서 살거구.
사실, 내가 인세를 받으면서도 부모님께 예쁜 옷 한번 못 사드렸거든. 부모님도 괜찮다고 하셨고.
그래서, 이번에 월세 받으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부모님께 효도 좀 할려고.
어쩄든, 글을 쓰다보니 일기장이 되었는데, 믿을게 있으니까 확실히 마음이 편하다.
행복해.
그리고 오미타불.
조아라 사이트 주소를 몰라서 물어본건 아닐테고, 어떻게 연재하는지 몰라서 물어본거라면,
회원가입하고 돈 받을려면 조아라에 주민등록 등본같은 신원을 증명할수 있느걸 보내야 할거야.
고객센터에 전화번호있으니까 나보단 그 분들이 더 잘 아실테고.
넌 휼륭한 작가가 될수 있을거야. 오미타불.
자-그러니까 내게 말해주련?
\" 사랑해요. 아린.\"
다 읽어봉께 조금은 아릴 싸하긴 하네. 이러기엔 내가 너무 늙었어 상대스럽게. 절대스럽게는 60도 낼모렌데.
저기, 할아버지. 좀 알아들을수 있게 말하면 안되? 난 문창과 출신이 아니라서 할아버지 말은 도저히 못 알아듣겠어. 제발 좀;
그럼 센세는 조아라에 연재는 안 하는 거야? 궁금한 게 많다구?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없을까? 쿠쿡.. 난 위험하지 않다구?
출판사에서 책 내주시는데, 조아라에 따로 연재 할 필욘 없지; 나도 한 적은 있지만, 얼마 안되서 때려치웠어. 출판사의 반의 반도 안되는 돈을 벌거든. 그래도 난 일단 그나마 돈 벌수있는 사이트를 알려준거야. 나머진 그 만큼도 못 벌어. 문피아는 정말 노답;
정말 아리다. 돈과 진리=문학과는 전혀.
그래도 궁금한 게 많은데 aaffffffffff123@gmail.com 으로 카톡이나 다른 메신저 아이디 알려주시죠.
할아버지 말 대로라면, 난 문학을 하는게 아니라 돈을벌기 위한 수단을 사용하는거겠지. 할아버지, 상상없는 글. 나도 보고싶긴 해. 근데 할아버지 글도 잘 안 올리잖아. 이상한 것만 올리고... 단편소설이라도 올려보는게 어때?
우리집에 금송아지가...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
아리니는 너무 바빠서 자기 위치를 모를 것. 허접한 것임을. 적어도 오일장 장터 각설이 수준인믈 모를 터. 모르는 게 좋을 때 성부와.
수준인물->수준이물.
수준임을.
핸드폰으로는 안 되나 채팅?
아놔 난 내가 문갤에서 최고 자산가인줄 알았는데 200벌어서 80퍼 저축하니까.. 그냥 전역하고 조아라에 글을 쓸걸 그랬어 ㅋㅋㅋ 덕업일치의 무서움
L 대단하구나.. 80% 저축 할 정도면.. 그런데 40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해? 가능하면 나도 한번 해볼려고. 나도 돈 좀 아끼고, 더 벌어서 북카페 같은거 할려구. 세 놓아서 하는 것 말고, 내 건물에서 내가 직접하는 북카페.
우선 최전방에서 출퇴근을 못하니까 가능함 여긴 그 흔한 가게도 없고 치킨 시켜도 민간인 통제선에서 막힘 26살 까지 5천 이상 저축해서 전역하려고 ㅋㅋ 전역하면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던 뭘하던 서른 전까지 개같이 모을 생각
나도 워킹홀리데이나 갈까.. 책 써서 돈 버는건 참 힐들어서 말이야.. 몇 년 지났다고해도 한달에 30~100이면 그렇게 만다고 생각되진 않거든.. 워킹 홀리데이가 시급이 12000정도 될테니 한달에 270정도는 땡기겠네. 으음..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지도 않아..
워홀 가면 옥수수나 따고 외노자처럼 개같이 일해야 함. 그리고 수수료도 떼임
작가=그지 라는 관념때문에 그리 살기 싫어서 일에 집착했는데 아린찡 보니까 그것도 아닌것 같음 우선 하는대까지 글로 비비적 대다가 안될것 같으면 워홀 ㄱㄱ 영농잼
오, 워홀가면서 꼭 영어 배워 와. 영어로 책을 쓸수있으면 시장의 범위가 넓어 질테니까. 아무래도 번역 시키는건 문체가 변해서 완전 별로거든. 게다가 책 번역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벌수도 있고 말이야. 그냥 노동만하고 온다면 난 솔직히 반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