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김영하 은희경 김애란 박민규 황정은 김중혁 성석제 신경숙 손보미 한강 뭐 이정도 한 작품 이상 읽어본거같고
국외는 하루키 기욤뮈소 까뮈 헤세 대성당 쓴애랑 정도?
작품보다는 작가별로 읽는 걸 좋아해서
작가 추천좀.
댓글 11
너무 통속적인 소설은 싫어함.
순문학 스러운거 좋아함.
위에서 기욤뮈소는 내스타일이 아니란걸 예로 들려고 적어놈.
ㅁ(211.36)2014-07-31 02:41:00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전국펭귄(119.65)2014-07-31 02:46:00
나카무라 코우
전국펭귄(119.65)2014-07-31 02:46:00
안젤라 카터, 끝.
전국펭귄(119.65)2014-07-31 02:47:00
레이먼드 카버, 윌리엄 포크너, 존 업다이크, 필립 로스, 토마스 핀천, 윌리엄 버로우즈, 헨리 밀러, 캐서린 매컬러스, 헨리 제임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코맥 매카시, 리차드 브라우티건, 찰스 부코스키 등등, 미국 문학만 해도 한두명이 아니다. 따라 읽으면 된다. 더 찾아 읽으려면 지금 내가 제시한 작가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마인드맵 식으로 따라가면 편할 거다. 유럽이나 제삼세계 문학은 훨씬 많은데 대략 미국만 정리하마. 니가 말하는 '순문학' 스러움에 백퍼센트 부합하는 작가들이니 걱정 안해도 되고.
류로(182.211)2014-07-31 03:14:00
오 답글보려고 딱 갤들른순간 적어줬네.
고마움. 니가 추천해준 성의에 보답하도록 할게. 꼭 다보겠음
ㅁ(211.36)2014-07-31 03:15:00
각각 책을 추천하면 카버는 <대성당>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포크너는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팔월의 빛>, <음향과 분노>, 필립 로스는 <애브리맨>, <휴먼 스테인1,2>, 윌리엄 버로우즈는 <네이키드 런치>, <정키>, 토마스 핀천은 <제 49호 품목의 경매>, 존 업다이크는 <달려라, 토끼>, 헨리 밀러는 <북회귀선>, 캐서린 매컬러스는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코맥 매카시 <핏빛 자오선> <로드>, 리차드 브라우티건은 <미국의 송어낚시>, 찰스 부코스키는 <우체국>, 형이 다 읽고 검증한 작품들이니 열심히 읽거라. 또 생각나면 말해줄게.
류로(182.211)2014-07-31 03:17:00
다들 난이도와 밀도가 있는 작가란 것은 알아두고. 특히 포크너, 버로우즈, 핀천, 업다이크, 밀러는 좀 읽으면서 힘들 거다. 특히 포크너 읽을 땐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로 시작하는 거 좋고, 버로우즈는 <정키>로.
류로(182.211)2014-07-31 03:19:00
워후 류로님.. 대단하시네요.. 영어영문전공하는 저보다 영미문학작품 많이 읽으신듯... ㅠ난 뭘한걸까!!
너무 통속적인 소설은 싫어함. 순문학 스러운거 좋아함. 위에서 기욤뮈소는 내스타일이 아니란걸 예로 들려고 적어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카무라 코우
안젤라 카터, 끝.
레이먼드 카버, 윌리엄 포크너, 존 업다이크, 필립 로스, 토마스 핀천, 윌리엄 버로우즈, 헨리 밀러, 캐서린 매컬러스, 헨리 제임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코맥 매카시, 리차드 브라우티건, 찰스 부코스키 등등, 미국 문학만 해도 한두명이 아니다. 따라 읽으면 된다. 더 찾아 읽으려면 지금 내가 제시한 작가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마인드맵 식으로 따라가면 편할 거다. 유럽이나 제삼세계 문학은 훨씬 많은데 대략 미국만 정리하마. 니가 말하는 '순문학' 스러움에 백퍼센트 부합하는 작가들이니 걱정 안해도 되고.
오 답글보려고 딱 갤들른순간 적어줬네. 고마움. 니가 추천해준 성의에 보답하도록 할게. 꼭 다보겠음
각각 책을 추천하면 카버는 <대성당>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포크너는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팔월의 빛>, <음향과 분노>, 필립 로스는 <애브리맨>, <휴먼 스테인1,2>, 윌리엄 버로우즈는 <네이키드 런치>, <정키>, 토마스 핀천은 <제 49호 품목의 경매>, 존 업다이크는 <달려라, 토끼>, 헨리 밀러는 <북회귀선>, 캐서린 매컬러스는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코맥 매카시 <핏빛 자오선> <로드>, 리차드 브라우티건은 <미국의 송어낚시>, 찰스 부코스키는 <우체국>, 형이 다 읽고 검증한 작품들이니 열심히 읽거라. 또 생각나면 말해줄게.
다들 난이도와 밀도가 있는 작가란 것은 알아두고. 특히 포크너, 버로우즈, 핀천, 업다이크, 밀러는 좀 읽으면서 힘들 거다. 특히 포크너 읽을 땐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로 시작하는 거 좋고, 버로우즈는 <정키>로.
워후 류로님.. 대단하시네요.. 영어영문전공하는 저보다 영미문학작품 많이 읽으신듯... ㅠ난 뭘한걸까!!
갤 끊지말고 해. 지금 읽던 작가들도 있으니 8월 중에 니가 추천해준거다읽고 갤에 글쓴다
다들 좋아하는 작가 따라 국가별 편중해서 읽는 경향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