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시를 존나 열심히 읽다보면 수많은 비평가 시인들이 이준규 시를 왜 빠는지 알 수 있을 거다. 더 읽거라.
류로(223.62)2014-07-31 11:24:00
이준규는 김종삼ㅡ김춘수ㅡ이승훈 계보의 적자고, 프랑스에서 육십년대와 칠십년대에서 주로 쓰인 실험적인 시들의 계열에 속해 있다. 이건 딱 보면 티가 나고 가오잡거나 감상적인 말들 쳐 뱉는 시인들이랑 근본적으로 성립 조건 자체가 달라서 이 스타일에 대한 독자 스스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류로(223.62)2014-07-31 11:31:00
니가 말한 존나 반복하고 성의없어보인다는 말은 김춘수 이승훈의 시, 앙리 미쇼나 프랑시스 퐁주의 시를 이해하지 못했던 당시의 독자들이 입버릇처럼 뱉던 말이었지ㅋㅋ
류로(223.62)2014-07-31 11:35:00
이준규 식상하단 평론가도 있는데?
코달리(203.226)2014-07-31 12:20:00
프랑스 60년대 유행지난걸 2010년대에 왜? 구시대군
코달리(203.226)2014-07-31 12:21:00
왜 그렇게 쓰고 그게 무슨 의민데?
코달리(203.226)2014-07-31 12:23:00
성의없고 대충 쓴다는 건 몰이해에서 나온 말이 맞지. 근데 대체로는 코달리 의견에 동의함. 식상하고 재미없다는 건 취향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봄. 학문적인 관점에서야 그런 계보를 잇는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그게 다지.
이준규-볼펜 이라는 시가 있는데 진짜 이게 시야? 할수준
니가 시를 존나 열심히 읽다보면 수많은 비평가 시인들이 이준규 시를 왜 빠는지 알 수 있을 거다. 더 읽거라.
이준규는 김종삼ㅡ김춘수ㅡ이승훈 계보의 적자고, 프랑스에서 육십년대와 칠십년대에서 주로 쓰인 실험적인 시들의 계열에 속해 있다. 이건 딱 보면 티가 나고 가오잡거나 감상적인 말들 쳐 뱉는 시인들이랑 근본적으로 성립 조건 자체가 달라서 이 스타일에 대한 독자 스스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니가 말한 존나 반복하고 성의없어보인다는 말은 김춘수 이승훈의 시, 앙리 미쇼나 프랑시스 퐁주의 시를 이해하지 못했던 당시의 독자들이 입버릇처럼 뱉던 말이었지ㅋㅋ
이준규 식상하단 평론가도 있는데?
프랑스 60년대 유행지난걸 2010년대에 왜? 구시대군
왜 그렇게 쓰고 그게 무슨 의민데?
성의없고 대충 쓴다는 건 몰이해에서 나온 말이 맞지. 근데 대체로는 코달리 의견에 동의함. 식상하고 재미없다는 건 취향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봄. 학문적인 관점에서야 그런 계보를 잇는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그게 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