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따기
아마도 그렇지 싶습니다 모든 병따기는 왼편이다 좌파다
라고 말입니다 조상께, 최소한 그러하다고 말입니다 명절
잔치는 먼저, 안 보이는 부모, 조부모 더 더 더 더 위로 가는
어떤 대화 같읍니다 그리고 같습니다
이미 넉넉히 취했음으로
술 마시듯이 병 뚜껑
따뜻이 내 모든 술잔은
벌써 제삽니다 좌측으로
언제 왼새끼 꽈볼 수 있을까 싶지만
왼 손이 더 편한 어느 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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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문학가 분꼐서 쓰셔서 별내용 없지는 않겠지만,
도저히 뭐라는건지 ㅋㅋ 누가 나좀 이해 시켜줘.
왼손으로 딸칠다는건지 뭔지 ㅋㅋㅋ
http://blog.daum.net/hahyon-jon/14985098 <<대단한 문학가 블로그..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정도면 초등학교 시절 받던 \'일기 잘쓰기 상\'을 받을수 있을정도..
누가 나 좀 이해시켜줘~@@@
뭐지? 졸라 못 썼는데..저건 시가 아니라. 그냥 끄적거린건데..끄적거린 것도 잘 끄적거린 게 아니라..이상하게 끄적거린 거
술 올릴 때 사자가 이쪽을 대한다고 상상해서 모든 제사에는 사자를 위하여 우리 왼쪽 오른쪽 사용을 반대로 하지. 술잔도 향불 위에서 왼쪽으로 돌리고......
제사 관련으로 쓰는 새끼도 왼쯕으로 꼬고. 즉 우리 이승에서는 오른쪽을 사용한다는 것.
ㄹㅎ이 쓴거구나.. 빼어난 시야 당연히 아니겠지만 습작생의 시로서는 괜찮은 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