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짙은 안개 속을 묵묵히 걷다
하릴없이 쓰러진다.
무엇이 문제인건가

한참을 고민하다
이내 마음이
잔잔한 바다 되더라.

잊고 있었다.
내 마음 속에
베짱이가 있던 것을





ps.평가좀 ㅎㅎ 도갤에서만 평가받다가 문갤 놀러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