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강작가의 \'몽고반점\' 추천 하던데, 표지가 너무 재미없어보여서 말이지..
난 책 읽을때 재밌거나 작품성이 높으면 돈 주고 사서 읽는 스타일이거든.
정말 돈 주고 사 읽을만큼 가치있는 책일까? 그렇다면 당장 카드를 긁겠지만 서도..
그 외 작품성 높은 작품 추천 부탁해.
외국 소설은 확실히 \'번역\' 탓에 어색한 느낌을 지울수 없더라구..
한국소설은 노인들 정자에 앉아 신세한탄 하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파괴할 수 있을정도로
높은 작품성 가진 서적 추천..
몽고 반점 검색 해 봤는데 평이.. 안 좋아. " 제법 잘 쓴 소설이다. 그런데 게운 하지 않다. 작품이 너무 도덕적으로 흘렀다. 평범한 사람은 예술을 이해 할 수 없다는 고정관렴이 작가를 지배했다. " [출처] 몽고반점 -한강|작성자 유목인바람
한국꺼는 와따시가 못 읽어봐서 모르겠고. 인간의 굴레나 달과 육펜스. 이방인 이런 거 읽어보라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좆돼지 형욱
외국 소설은 호밀밭의 파수꾼, 시녀이야기, 핑거스미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같은 소재가 아니면 읽기가 힘들어.. 번역된 소설은 울렁증이 나.. 그리고 좆돼지 형욱 책 발간되면 꼭 살테니까 빨리 종이책으로 출간되길 바랄게^^
무진기행 어때
문동에서 나온 한국문학전집 전반적으로 퀄이 괜찮다. 나는 그 중에 최인호와 김승옥 추천.
음? 무진기행 한강작가가 쓴게 아니야? 왜 김승옥 단편집에 저게 들어가있어? 김승옥.. 한번 읽어보자 했지만서도 왠지 정감 안가던 인물.. 이번계기로 나에 대한 김승옥의 이미지를 바꿀수 있을까..
한강작가가 쓴거 보고싶으면 '바람이분다 가라' 어때
하나만 물을게. 김승옥이랑 한강, 둘중에 한명의 작품만 택해야 한다면 누굴껄 택할거야? 너 같으면 말야.
난 한강 다른사람들은 김승옥을 택하겠지만....
당연히 김승옥이지 한강 택하는 사람 손목 잘라야함
ㅅㅅ 손목 ㅂㅂ 읽고 쓴건 아니었는데..
병신아 내가 한강을 택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싸울래
손목이 거추장스러워서..??
넝담임 취존
ㅇㅇ 어떻게 알았지
이때까지 이문열 '사람의 아들'이 노벨문학상급 작품이라길레 이문열이 탑인줄 알았건만.. 김승옥..한 강.. 솔직히 한 강 작가는 오늘 처음알았어. 니들이 이렇게 추천하는거 보니 문학성은 확실히 보장되나보다. 고맙다.
근데 BL이 출판이 돼? 수요가 그렇게 있나?
물론 인터넷에서 무명인 상태로 출판하면 답이 없겠지. 하지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 "오호? 이년봐라?"하면서 궁금증에 하나씩은 사 보게되. 그 이후로 팬이 되느냐 안티 팬이 되느냐는 니 몫이지. 그러니까 일단 조아라에서 유명해져.
가끔은 다른 사이트 들어가서 소녀 코스프레 하면서 "방금 조아라에서 이상한 소설 봤츰 ㅋㅋㅋㅋ","완전 아련 달달한 소설 봄 ㄷㄷ" 이런식으로 너 아닌척 니 소설을 홍보시켜.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언수 캐비닛 꿀잼 심오하다면 심오하고 가볍다면 가벼움 그리고 웃김 ㅋㅋ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도 흥미롭긴 했는데 뭔가 비즈니스맨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이 생김 중국예찬소설, 정유정 작가 7년의 밤.. 스릴있고 환상적인 묘사가 많으면서도 굉장히 디테일하더라 가장 추천함
7년의 밤 ! 친구가 그렇게 극찬하던데, 난 그냥 귀여니급 1회용 소설인줄 알았거든.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환상적인 묘사'와 "굉장히 디테일"이라는 말이 가심깊이 닿아오네. 꼭 사야겠다 . 우으어 ! 이번달에 돈쓸일이 매우 많구나..
김승옥이 짱이다.
사실 너한테 맞는작가는 이외수가아닐까?해.
이외수 정치성향 떄문에 별로;; 이외수 작품 좋은거 있어? 정시성향 들어간건 정말 토 나오거든..그런면에서 이외수는 아무리 잘써도 정말 천박한 작가지. 김승옥.. 부분적인거 누가 올려 놓은거 봤는데, 나랑 안 맞아..ㅠㅠ 무진기행은 그냥 안 사야겠다.
니까짓게 천박을 논할 수준이냐? 이외수도 감지덕지지 하악하악이나 쳐읽어라
엄마가 창년인것은 말버릇부터 지어미 육퇴근을 닮았지 ㅋㅋ 애미창녀
라고 어느 한 대학교수가 말하더라고 ㅋㅋ
ㄹㅇ 수준낮은것들이 자신의 지적수준을 과신한나머지 곯은 여드름처럼 터지듯 쏟아져나오는 개소리들은 꼬불꼬불 질서있게 나열되어있는것이나 그 어떤 경쟁보다 치열하고 자비없으되 승자도 결론도 없이 똥수간에서 바둥대는 두마리 똥파리에 불과한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