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할게.
사실만.
오늘 시발 윤해서 니 소설 홀.
홀리 쉣.
그거 읽었다.
읽는 내내 이따위 취중진담의 나열같은, 문갤 초예가 쓴 빌어먹을 사이키델릭식 헛소리의 종합같은 글을 소설이랍시고 책에다 실어놓은 이유를 알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다 깨달았다.
\"이게\" \"소설\" 이 아니면 이 글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읽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니가 쓴 게 소설이라고 비평가 새끼들이 정의하니까 내가 그걸 읽는거지 어디 쁠로그 한페이지에 올라와 있어봐라.
니가 쓴거 읽는 사람들이 그걸 \"소설\"이라 부르면
시발 내 좆에 장을 지지겠다. 이 시발아.
뒷장에 우찬제라는 비쳥가가 이리 지꺼랴놨네. 이소설이 어떤 독자에게는 흥미로운 퍼즐겜이될수도 있고 어떤 독자에게는 무모한 도전이 될 것이다.
흥미러운 퍼즐겜은 "될수도있고" 무모한 도전은 "될것이다"...이 표현의 차이만 봐도 이 우찬제라는 인간또한 이글이 여실히 좆같음을 충분히 알고있었던게로군. 언제부터 소설이 머리 쥐나려고 읽는게 된거냐? 언제부터 소설이 퍼즐겜이 됐냐고. 이러다 허구성만갖추면 진단서나 선언문같은거 휘갈겨도 소설이하겎다 이시발놈들아?
적극적인 독서 굿 ㅋㅋ
시발 반소설주의자 새끼들. 한국문학이 밥그릇을 못내놓으미까 배수아부터 이시발 두더지마냥 여기저기서튀어나온 반소설가반비평가 결국 이도저도아닌 좆뱁새끼들 주먹으로 챠서 땅속깊이 박아버리고싶다
배수아는 간간이 쩌는게 있던데
몰라. 사실 배수아 안일거봤다. 배수아가 본진으로써 좀 괜찮았을지도 몰라도 배수아때문에 깔린 이 시발것들의 멀티는 존나 다 때려부셔버리고 싶네. 이러니 일반독자들이 책읽고 멀뚱멀뚱 부엉이처럼 밤하늘 저편으로 날아가지. 독자가 대체 왜 소설을 퍼즐겜하듯 읽어야되냐고!!
요즘 신인작가중엔 진짜 반소설주의자들이 존나 깽판을 쳐놓고 지랄똥이다. 저 초예새끼가 뭘믿고 저리깝치나 했더니 이 시발. 윗물이 맑아야 동네 개천도 맑지. 윤해서가 짖으니 초예도 짖는구만. 아무튼 전나 화난다. 독자로서 진짜 이건 아닌거같다. 한국문학의 미래ㅡㄹ 위해서도 다양성다양성거릴것이 아니라 창처럼 한촉으로시발 존나 찔러삐야지. 일본 미스테리스릴
홀은 확실히 소설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문장을 나누어 써서 시처럼 읽는 부분도 있고 전혀 상관없는 텍스트가 나오기도 하지만 명확한 서사가 있잖아. 그 서사가 참신하고 구성도 잘 짜놨다고 생각해. 나는 윤해서가 신인중 가장 눈길이가. 이런 방식이 니 취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문학이라는게 원래 그렇게 발전해왔다. 시가 얼마나 변화했는지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