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했나.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은 퇴보했기 때문일까?나는 문학은 충분히 발전했지만다른 자극적인 매체들이 너무 많아서아무도 글로 세상을 볼 이유를 찾지 못했기, 아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전화로 얘기중에 퇴보했다. 는 소리에 어떻게 말이 나오질 않더라.어떻게 생각해.발전한 거 같은데.지금은 침체기지.근데 읽어주는 이 없는데 어찌, 발전하고 퇴보할까.문학 한다는게 조금 회의감이,나를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쓰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누가 문학을 안 읽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열심히 독서중인 대한민국인데. 아마도 씹질 안에서도 독서를.
한국소설 이라고 단정지으면 어때.
대다수가 읽는 건 잠언집, 자기계발서. 간간히 인문학. 그 중 간간히 외국소설. 그 중 가난히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