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 읽다가 자연스레 옮겨가는 거지. 저런 게 있으니까 그래도 문학작품 출판할 돈은 버는 거고
오미타불(1.249)2014-08-02 15:56:00
소설칸에 먼지 쌓여있는 국내책들 보면 뭔가 슬프기도 함
computer(58.236)2014-08-02 15:57:00
걍 생각하기 시른겨,습관인것도 있고 , 한국문학.하면 낡은거라는 인식이잡히면서 대가리가 굵어지니(국내외.고전문학포함), 근데 뭐 라노벨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라노벨만 찾는사람들은 모든 쉽게 쉽게 읽히면 좋고 , 쉽게쉽게 의미라든지 깨달음이라든지 깊은 고민 안하고 싶어하는 ㅇㅇ.그럼서 책은 읽었다고 에스엔에스에 올리거나 카스로 꼭 인증함.
익명(180.71)2014-08-02 16:03:00
정말로 시른사람들은 독서의 폭이 좁고 , 한가지만 고집하는 사람덜임. 기욤뮈소만 주구장창 모으는 사람들 여럿봐서 진짜 취존은 해주지만 혐임. 고런애들 특징은 독서를 전혀 안하다가 기욤뮈소 한 작품 읽더니 대단한 작품 읽은것마냥 읽었다고 존나 티낸다.
익명(180.71)2014-08-02 16:06:00
기욤뮈소 작품 그 종이여자인가?? 중간에 읽다가 말았는데..
computer(58.236)2014-08-02 16:10:00
그렇다고 문학칸의 먼지 쌓여있는 책들이 꼭 수준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
오미타불(1.249)2014-08-02 16:11:00
그것도 그러네여.
computer(58.236)2014-08-02 16:13:00
기욤뮈소는 거의 전작을 읽었는데 그건 그만한 셀링 이유가 있던데요 ㅋㅋ 스토리도 탄탄하고 등장 인물 캐릭터성도 개성있고 좋으니..
카카벨(diaganer6005)2014-08-02 16:18:00
저도 어렸을땐 이우혁 엄청 읽었습니다. 독서경험 자체로써 존중하고 중요합니다. 커서도 무협지만 읽는 아저씨들 때린다고 문학읽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교육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밖에 없어요.
00(211.36)2014-08-02 16:21:00
원래 소설을 읽는다는건 작가와 독자의 대화라서 독자의 수준이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단순한 리시버-퍼시버 관계가 아님.. 정말 수준높은 독자라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읽더라도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기도 하더라 ㅋㅋ 서울대학교 철학 논문중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주제로한 논문이 있는걸보면
1q91(39.7)2014-08-02 16:25:00
태어나서 한번도 읽어본 적은 없는데요, 하루키 멋으로 들고만 다니는 경우 보단 라노벨이라도 읽는 게 나을 것 같구요, TV 예능이나 정말 허접한 드라마 같은 것만 주구장창 보는 것보다도 라노벨 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종이에 인쇄된 문장들을 읽는 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참 귀한 세상이잖아요. 위에 다른 댓글처럼 독서경험 자체로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ㅁ(211.178)2014-08-02 19:29:00
하지만 위에 1q91님 댓글처럼 텍스트를 재구성하는 수준의 읽기는.. 라노벨만 읽는 독자들은 완전히 소비자 모드일 것 같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네욥.
아무래도 자국민부터가 관심을 많이 갖고, 읽고, 홍보해야....ㅜ
저런 거 읽다가 자연스레 옮겨가는 거지. 저런 게 있으니까 그래도 문학작품 출판할 돈은 버는 거고
소설칸에 먼지 쌓여있는 국내책들 보면 뭔가 슬프기도 함
걍 생각하기 시른겨,습관인것도 있고 , 한국문학.하면 낡은거라는 인식이잡히면서 대가리가 굵어지니(국내외.고전문학포함), 근데 뭐 라노벨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라노벨만 찾는사람들은 모든 쉽게 쉽게 읽히면 좋고 , 쉽게쉽게 의미라든지 깨달음이라든지 깊은 고민 안하고 싶어하는 ㅇㅇ.그럼서 책은 읽었다고 에스엔에스에 올리거나 카스로 꼭 인증함.
정말로 시른사람들은 독서의 폭이 좁고 , 한가지만 고집하는 사람덜임. 기욤뮈소만 주구장창 모으는 사람들 여럿봐서 진짜 취존은 해주지만 혐임. 고런애들 특징은 독서를 전혀 안하다가 기욤뮈소 한 작품 읽더니 대단한 작품 읽은것마냥 읽었다고 존나 티낸다.
기욤뮈소 작품 그 종이여자인가?? 중간에 읽다가 말았는데..
그렇다고 문학칸의 먼지 쌓여있는 책들이 꼭 수준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
그것도 그러네여.
기욤뮈소는 거의 전작을 읽었는데 그건 그만한 셀링 이유가 있던데요 ㅋㅋ 스토리도 탄탄하고 등장 인물 캐릭터성도 개성있고 좋으니..
저도 어렸을땐 이우혁 엄청 읽었습니다. 독서경험 자체로써 존중하고 중요합니다. 커서도 무협지만 읽는 아저씨들 때린다고 문학읽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교육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밖에 없어요.
원래 소설을 읽는다는건 작가와 독자의 대화라서 독자의 수준이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단순한 리시버-퍼시버 관계가 아님.. 정말 수준높은 독자라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읽더라도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기도 하더라 ㅋㅋ 서울대학교 철학 논문중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주제로한 논문이 있는걸보면
태어나서 한번도 읽어본 적은 없는데요, 하루키 멋으로 들고만 다니는 경우 보단 라노벨이라도 읽는 게 나을 것 같구요, TV 예능이나 정말 허접한 드라마 같은 것만 주구장창 보는 것보다도 라노벨 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종이에 인쇄된 문장들을 읽는 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참 귀한 세상이잖아요. 위에 다른 댓글처럼 독서경험 자체로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위에 1q91님 댓글처럼 텍스트를 재구성하는 수준의 읽기는.. 라노벨만 읽는 독자들은 완전히 소비자 모드일 것 같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