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적이 있었지 스탕달`도' 자기 글에서 한 장이던가 한 쪽이던가 비어 둔다고 씀)(`적과 흑'에서던가)(실제로 비어 있었던가 비어 둔다는 언질만 주고 계속 이어졌던가는 기억이)(Philip Glass - Glassworks http://www.youtube.com/watch?v=6Stu7h7Qup8 )(삶이 저 음악같이 그저 흐르기만 하기 때문에)